Two thank papa

엎드려놓으면 머리를 들고 웃기도 하고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옹알이를 하는 등 예쁜 짓을 하는 시기,

밤낮을 구분할 줄 알게 되므로 밤중 수유도 조금씩 줄이는

생후 2~3개월 아기의 특서을 살펴보자!

 

 

1. 혼자서 목을 가누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을 가누기 시작 한다는 것,

빠르면 생후 3개월 무렵에 목을 빳빳하게 들기도 한다.

세워서 안았을때 고개가 옆으로 기우뚱하거나 뒤로 넘어가지

않으면 목 가누기가 완성된 것 이다.

목을 완전히 가누며 머리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진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목을 받쳐 안아야 안전하다.

 

2. 손을 바라보며 놀기 시작한다.

꼭 오므리고 있던 손이 펴지기 시작해 장난감을 잠시 쥐기도 한다

손을 바라보고 놀기도 하고 주먹을 통째로 입에 넣고 빨면서 놀기도 한다

손이 얼굴과 너무 가깝게 있으면 사시 현상도 나타나지만,

아직 사물을 보는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엎드려 노는 시간이 늘어난다.

엎드려놓으면 머리를 가슴 위까지 들 수 있고

제법 엎드려 노는 시간이 늘어난다.

뇌 신경이 발달하여 손발을 조금씩 잘 움직이게 되고,

눈앞에 장난감을 놓아두거나

흔들어주면 팔을 뺃어 잡으려고 한다.

이때부터 조금씩 엎드려놓고 놀게 하면

아이 스스로 뒤집기나 배밀이 등의 동작을

연구하면서 신체 발달에 자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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