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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땡스(정현)

46개월 21일 땡스 정현이 얼음설매 타고 왔어요!

by 땡스아빠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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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8

땡스 정현이 1421일, 46개월 21일 날!

46개월 유아 얼음설매 타고 잠들엇다

정현이 사촌형과 누나가 방학이다!

얼음 설매장을 간다고 갑자기 연락와서 어린이 집에서도 등원 하였다가 바로 돌아오다 싶이 하였다.

아빠가 출퇴근을 위해 차를 가지고 갔기에 정현 맘 혼자 금방 등원 하였던 정현이를 다시 급 하원 시키기 위해 어린이 집을 왔다 갔다 해야 했다. 정현 고모가 설매장 가는 길에 연락을 준것이라 하원 시키고 설매장 갈 준비 시키고 정현 맘 혼자 바쁘고 힘들엇을 것 이다.

그리고 아빠가 퇴근하기전 연락을 받았다! "정현이 우리집에 있다" 정현이 큰고모의 전화였다!

퇴근 길에 찾아가라는 연락이였다! 땡스아빠가 약속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정현이를 고모집으로 직행후 보고 받은 것!!

다행히 땡스아빠는 칼퇴근을 하였고, 정현이를 찾아 집으로 왔다! 집으로 오는 길 얼음 설매와 형과 누나와 같이 놀며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지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엄마. 아빠는 정현이가 신나게 놀고 9시쯤 꿈나라 여행을 가줄때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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