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5살 아기 환여해맞이공원 동물원에서 토끼 먹이 주기!

 

2019. 4. 27일.

땡스 정현이 5살, 49개월 30일, 1520일.

땡큐 소휘 2살, 14개월 426일.

환여해맞이 공원을 나들이 갔다왔다.

환여해맞이공원 작은 동물원에서 토끼 먹이 주기!

 

환여해맞이공원 바로 평에는 프리미엄 셀프세차장이 있기에 아빠가 세차를 하는 동안 아이들이 공원에서 뛰어 놀기 좋다.

 

환여해맞이공원 전망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거나 야경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어린 아이들과 함께라면 미술관 구경, 분수에서 놀기, 자건거나 킥보트 빌려서 타고 놀기, 동물구경, 놀이터에서 놀기, 바람이 불어준다면 연날리기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과 뛰어 놀수 있는 곳이 환여해맞이공원 이다.

환여해맞이공원 작은동물원 옆 놀이터로 가는 길

자동차라는 위험이 없는 곳에서 2살 아기도 아장아장 걸으며 놀수 있고 5살 아이도 맘것 뛰어 놀 수 있는 곳 환여해맞이 공원은 동물들에게 먹이로줄 당근을 길게 썰어 가지고 자주 찾아가는 땡큐와 땡스의 놀이공간 이다. 

이번에도 엄마,아빠와 함게 땡쓰와 땡큐는 즐겁게 환여해맞이 공원에서 뛰어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