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 시기1 엄마,아빠 맘마 등 간단한 말을 시작하는 생후 11~12개월 아기 특성 '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는 생후 11~12개월 아기의 특성을 저 땡스 아빠와 함께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시기에는 엄마,아빠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빠르면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 혼자 몇 발짝 떨 수 있게 된다. 걸음마를 배우는 모양을 보고 아이들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데, 성격이 느긋한 아이는 천천히 걷기 시작해 잘 넘어지지 않지만, 성격이 급한 아이는 빨리 걷다가 자주 넘어진다. 만일 겁이 많은 아이라면 한 걸음 내딛다가 털썩 주저앉곤 한다. 모든 신체 발달에 훈련과 연습을 해본다. 또한 이때 쯤 되면 기어오르는 동작도 능숙해져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2017.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