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 수유1 옹알이를 시작하는 생후 2~3개월 인지.정서 발달과 먹이기 포인트 ■생후 2~3개월 엎드려놓으면 머리를 들고 웃기도 하고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옹알이를 하는 등 예쁜 짓을 한다. 밤낮을 구분할 줄 알게 되므로 밤중 수유도 조금씩 줄인다. □먹이기 포인트 1. 밤중 수유 횟수를 줄인다 하루 수유량도 점차 늘어나고 수유 시간도 일정해진다. 아직 밤중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서서히 횟수를 줄여나가는 게 좋다. 자기 전에 충분히 먹여 재우고, 밤엔느 6시간 정도로 수유 간격을 조절하면 아이도 푹 잘 수 있어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쉴 수 있어 일석이조 이다.(엄마의 가슴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밤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행복 이다.) 이 시기에는 보통 6시간 정도 안 먹고도 버틸수 있기 대문에 아이가 배고플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2. 갑자.. 2018.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