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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서는 시기2

먹는 것보다 노는 게 더 좋은 생후 10-11개월 아기 특성 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오늘은 몸무게의 증폭은 줄어들고 키가 많이 자라는 생후 10~11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 보려고합니다. 이시기의 아기는 먹는 것보다는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말을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언어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설 수 있다. 생후 10~11개월이 되면 아기는 능숙하게 기어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소파나 탁자를 짚고 일어나 이를 붙잡고 혼자 설 수 있습니다. 물론 주춤해하며 금방 앉아버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혼자 서는 연습을 반복 하다 보면 서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걸음을 떼게 되는 것 입니다. 운동 기능 발달이 빠른 아이의 경우 이때 부터 한두 걸음 떼기 시작 합니다. #. 손가락 조작 능력이.. 2017. 9. 27.
기면서 잡아주면 걷는 생후8-9개월 아기 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우리 아기 언제 설까? 궁금하신 부모님들 많으시죠? 능숙하게 기면서 잡아주면 걷는 시기인 8~9개월 아이의 특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생후 8개월과 9개월 사이는 기는 동작이 매우 능숙해지면서 붙잡고 서기도 합니다. 또 모방과 기억력이 발달하는 시기므로 많은 자극을 주는게 좋습니다. 한 단어 말을 하기도 하고 '짝짜꿍' 등을 따라 하기도 합니다. #. 붙잡아주면 일어선다. 빠르면 생후 7~8개월경부터 물건을 붙잡고 일어서려고 시도하다가 생후 8~9개월이 되면 엄마 손을 잡고 서거나 몇 걸음씩 발을 뗍니다. (땡스도 8개월 말부터 걷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이때 손과 발을 움직여주는 놀이로 근력을 키워주고, 움직이기 편하도록 넉넉한 옷을 입히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집 안에서.. 2017.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