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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2

5살 48개월 오빠와 12개월 동생 손잡고 걸어요! 2019. 3. 17 땡스 정현이 48개월 1479일. 땡큐 소휘 55주, 12개월, 385일. 주일 아침 교회를 가기위해 엘리베이터 앞에서 12개월 동생손을 잡아주는 5살 오빠 정현이. 13층에서 지하 1층까지 동생이랑 함께 잘 내려왔어요!! 이제 동생이랑 자동차를 타기 위해 동생손 잡고 주차장으로 걸어 갑니다. 동생을 챙겨주는 오빠의 모습, 오빠를 따르는 동생, 그리고 무엇인가 할 때 마다 뿜어져 나오는 둘째의 애교... 이런 모습 때문일까? 요즘 땡스 맘이 3째의 얼굴이 궁금하다고 한다. 이미 가족 계획을 마무리했고 공장 문 닫았는데 땡스아빠네는 올해말까지 다시 고민하여 보기로 하였다. 손잡고 걷는 땡스야, 땡큐야 너희들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니? 2019. 5. 26.
올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 12~18개월 아기 돌보기 ■생후 12~18개월 이 시기에 들어서면 활발한 아이, 얌전한 아이, 조심스러운 아이 등 아이마다 개성이 뚜렷해진다. 식사 후 양치질하는 습관, 외출 후 손발을 닦는 습관을 비롯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여준다. □먹이기 포인트 1. 아이가 먹는 만큼만 준다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옮아가는 과도기이므로 식사 시간에 숟가락으로 밥을 먹도록 가르친다. 이 무렵 아이들은 먹는 도중 노는 것에 흥미를 보여 계속 놀려고 하는데, 식사 시간을 30분 정도로 제한하여 계속 장난을 치면 밥상을 치운다. 또한 식욕이 그리 왕성하지 않은 시기로 젖먹이 때보다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은 그때만큼 늘지 않아 말라 보인다. 먹지 않는다고 특별히 걱정하지 말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준다. 무리하게 많이 먹이려고 하면 먹기 싫어하.. 2018.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