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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7
땡큐 소휘가 엄마. 아빠의 품으로 찾아와준지 57일째 되던 날!
이날도 변함없이 아빠와의 목욕으로 소휘는 아빠와 더 친해지고 있다!
엄마 자궁에서 수영하며 놀았던 기억이 있는 것 일까?
소휘는 물에 들어가면 발을 동동동 구르며 물장구를 친다!
목욕 후 모습을 보니 점점 통통해져가구나!
뽀송뽀송 물기를 제거하고 꼬까 옷 입고, 불금 우리 소휘랑 무엇을 했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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