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건강1 꼼질꼼질 통통 태아의 건강 징표 태동 꼼질 꼼질 통통 느껴지는 태동은 아기가 보내는 태아의 건강 신호 이다. 또 아기와 엄마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태동 이다. 이전까지는 임신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다가 태동이 시작되면서 아기를 더욱 가까이 느끼게 된다. 신기한 태동 이야기 태동이란 태아가 뱃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뜨한다. 처음에는 소화가 되는 것처럼 장이 꼼질꼼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거리는 듯하다. 또는 작고 딱딱한 공이 물 위에 둥실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태동을 금방 알아차리는 사람은 많지 않다. 태동은 보통 임신 19~20주를 전후해서 느끼게 되는데, 이 때가 전체 임신 기간 중 한가운데 시기 이다. 태동이 처음 있던 날을 기록해두면 분만 예정일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피하.. 2018.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