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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8
둘째 소휘가 태어난지 21일째
소휘 엄마가 어떤 카메라 어플을 다운 받아 찍은건지는 모르지만 사진이 넘 뽀사시 하고 이쁘게 나온다.
잘나온 사진 동영상으로도 촬영
소휘의 하루 하루를 남겨주고 싶은 것이 엄마. 아빠의 욕심인데 엄마.아빠의 현실은 두 아이를 키우며
매일 매일 육아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는 것이 사실상 벅차다!!
방금 포스팅을 하며 카메라 어플 이름을 물어보았다
뷰티플플러스 라고 한다. 나도 한번 다운 받아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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