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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22
소휘 태어난지 25일
짱구배개를 베고 누워 에~치 기침 하였다.
신생아도 기침 하고 트름 응가 하고 등등등... 작지만 사람이기에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을 다 한다.
출생 25일 소휘...
오늘도 엄마.아빠는 소휘를 사랑하며 매 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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