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3. 29
탱큐 소휘가 태어난지 32일
아빠가 출근해서 일하고 있으면 엄마는 소휘의 모습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찍어 아빠에게 보내준단다.
소휘는 이제 1개월 아기 귀엽지만 아직 먹고자고 먹고자고, 몸에 힘이 없는 신생아 인데 37개월의 오빠는 소휘가 너무나 귀여운지 좋아하는 표현이 소휘를 힘들게 하네!~~~ 그래도 다른 오빠들 처럼 시기.질투 안하고 소휘 이뻐해주니 고맙게 생각하자꾸나!
반응형
'육아일기 > 땡큐(소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줌베이비에서 성장앨범 49만원에 진행 - 소휘 50일 촬영 후기 (0) | 2018.05.08 |
---|---|
자도자도 졸리는 34일 아기 소휘 (0) | 2018.04.28 |
1개월 아기 소휘 그리고 36개월 오빠의 목소리 (0) | 2018.04.15 |
25일 아기의 기침 (0) | 2018.04.11 |
출생 21일 아기사진 이쁘게 찍어주는 카메라 어플 (0) | 2018.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