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땡스(정현)

36개월 정현이 동생이 태어나 사촌 누나와 놀아요

by 땡스아빠 2018. 3. 13.
반응형

2018. 3. 3

정현이 태어난지 1100일, 정현이가 태어나거고 3년 하고도 더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우리에겐 정현이 동생이 생겼다!

엄마와 동생은 조리원에 있고, 아빠는 엄마가 있는 조리원으로 종종 간다.

그럼 정현이는 누구와 있을까?

가까이 있다면 가까운 곳이고 멀다고 한다면 먼 정현이 사촌누나 서현이가 같은 포항땅에 있다

비록 서현이 누나는 남구에 정현이는 북구에 있지만, 정현이가 서현이를 만날때 엄마. 아빠는 쉼을 얻을 수 있다.

정현이 동생이 태어나고 참 많은 사람들로 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먼저 병원과 조리원의 도움으로 정현맘과 정현이 동생이 편히 있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선물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회사의 편의와 어머니의 도움, 어린의 집의 덕에 정현이 등.하원이 해결되고, 아빠의 직장생활도 큰 불편함 없이 하였다.

그리고 2018. 3.13일 엄마와 동생이 조리원에서 퇴원(퇴소)하여 집으로 왔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오셨다.

이제 외할머니의 도움의 손길이 고곳에서 묻어나고 있다.

그리하여 아빠도 잠시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하는 것 이다.

동생이 왔다고 좋아하는 정현이.... 동생과 함께하는 여러가지 모습과 동생을 돌보는 여러가지 육아 아이템들

앞으로의 포스팅을 통해 만나도록 하자!

정현아! 기억하자! 우리의 삶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셨다는 것을....그리고 우리 받은 사랑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