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thank papa

14개월 아기 맥도날드에서 그림 종이와 색연필 받아 색칠 놀이 하고 있는 중

2019. 5. 5

땡큐 소휘 14개월 9일, 434일.

대체공휴일일을 포함한 어린이 날 연휴를 보내며 4일 땡스와 땡큐를 위한 시간을 보냈고 5일 주일 에배를 드리고 다가올 어버이 날 식사를 앞당겨 했다. 

그리고 식사후 가족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맥도날드로 디저트를 먹기 위해 갔다. 저녁을 먹고 맥도날드에서 디저트라니? 꼭 햄버거와 같이 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을 위해서 맥도날드를 가는 것은 아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등을 어린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라 맥도날드로 간 것. 

어린이 날 답게 어린이를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아기 의자에 앉아 받은 그림 종이에 선도 그어 보고 색칠도 해보며 잘 있어준 땡큐 소휘!

물론 14개월 아기 땡큐가 처음 부터 끝까지 잘 앉아 있어준 것은 아니다. 

먹는 욕심이 많은 땡큐가 먹을 수 있는 음료와 어른들이 먹는 파이의 일부를 때어 먹여 주어야 했다. 가끔 맥도날드를 가면 땡큐는 양상추를 뺀 햄버거를 잘라 주면 먹고, 포테이토, 쥬스등을 먹는다. 엄마가 먹는 양 보다 땡스와 땡큐가 먹는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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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2일

땡큐 소휘  411일, 13개월 17일

회사에서 받거나 리워드 앱을 통해서 종종 문화 상품권이 생긴다. 그리고 그 문화 상품권으로 치킨을 시켜 먹곤 한다. 5살 오빠 보다 더 많이 더 잘 먹는 13개월 여자아이 소휘의 치킨 사랑을 보자!

 

치킨을 쪽쪽 빨아 먹는 13개월 여자아이 소휘!

 

아랫입술을 늘 깨물고 있다 먹을 때는 오동통 입술이 보인다. 입안 가득 치킨으로 볼이 터져 나갈 듯 하고 양손에는 음식 욕심으로 가득하여 치킨을 들고 있어야 성질 내지 않는다.

입에는 물고 양손에는 들고 먹을땐 항상 이정도는 해야죠!

 

아빠도 요즘 먹기만 먹고 활동이 없어 다이어트가 필요 한데, 우리 땡큐 소휘의 배를 보아 하니 터저 나갈 것 같다.

우리딸 아빠와 함께 다이어트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아니면 함께 먹방 이라도 찍어볼끼? 

아빠 만큼 배나온 13개월 아이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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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6

둘째 소휘의 생일 날!


소휘의 생일 3일전 주말 가족들이 모여 돌잔치를 하였다.

그래도 진짜 생일날 그냥 지나 갈 수 없어 초코파이에 촛불 꼽아 축하해주려는 계획이였는데 교회 셀리더 집사님께서 케익선물을 보내주셨고, 첫째의 조리원 동기 이모가 토퍼 선물을 보내주어 우리의 생각보다 크게 생일케익에 토퍼를 꼽아 소휘의 첫 생일을 축하 해주엇다. 

1살 생일 케익및 토퍼


돌 잔치를 했는데 이렇게 또 챙겨주어야 싶기도 하다.

돌 잔치, 교회에서 생일축하, 어린이 집에서 생일 축하, 진짜 생일날 집에서의 생일 축하까지!

오빠 처럼 소휘도 생일 축하를 참 여러번 하게 생겼다.

1살 생일


엄마.아빠는 첫째도, 둘째도 2월 말이 생일이라 2월의 마지막 주간을 보내며 생일을 몇번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힘들긴 하지만 우리아이의 생일이라 기쁘다.

1살 생일 케익

소휘야 생일축하해! 그리고 아빠가 사랑해!


p.s: 1살 생일때만 여러번 생일 챙기고 이제 생일 날만 생일 챙겨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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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는 100일 책자, 1년간 성장 스토리 책자, 성장앨범, 돌 답례품 준비, 성장 동영상 준비등등 돌 잔치 준비에 많이 분주하였다.

둘째 소휘의 돌잔치는 집에서 가족들만 모여서 하기로 하였고 집에서 편안하게 둘째 돌을 보냈다.


집에서 보낸 둘째 소휘의 돌잔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의 어린이 집 O.T 가 겹친 날 이다.

그래서 엄마는 첫째 땡스와 어린이 집 O.T를 가고, 아빠는 하루전 대여 받아온 돌상을 꾸미기 시작하였다.


사랑스런 우리아이 첫돌 현수막을 천정까지 올리지 않고 바닥에 기준을 잡아서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


돌상은 인테넛에 검색을 하면 대여해주는 곳이 많잉 있다.

포장되어 있는 상자를 열고 하나하나 순서대로 놓으면 돌상차림이 된다.

돌상이 준비되고 있는 동안 오늘의 주인공 둘째 땡큐가 자기 자리에 적응 하도록 방석에서 놀게해 보았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2


생각보다 본인의 자리에 잘 있어 준다. 오늘은 여기가 땡큐의 자리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3


그냥 있기는 힘든 돌 아이, 돌 잡이 적응도 해볼겸 돌잡이 용품을 가지고 놀게했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4


외가에서 먼저 도착 하셨고 과일을 사오셨다.

그래서 과일먼저 돌상에 세팅하였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5


조금전에는 판사봉을 가지고 놀았으니 이번에는 청진기를 가지고 놀아보자!

집에서 하니 시간 맞추어 준비해야 할 부담도 없고, 돌 장식을 맘 것 가지고 놀아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 좋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6


돌 떡이 와야 돌상 마무리가 가능 하다.

친가에서 떡을 가지고 오시기로 했고, 할머니가 오는 시간 보다 빠르게 돌상 준비가 되어 허전한 상태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7


둘째 땡큐의 돌 잔치 기다림의 시간.

첫째 땡스가 동생과 같이 놀아주면니 기다림의 시간도 길지 않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8


아이의 컨디션을 위해 돌 잔치 행사 이전에 사진 부터 찍자는 양가 어르신들의 말에 순종하며 돌 한복 입은 땡큐 사진 부턱 촬칵촬칵 촬영하였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9


판사봉을 들고 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돌 잡이에서 판사봉을 잡은 것은 아니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0


모든것이 갖추어진 전통 돌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자!

자세가 엉거주춤 하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1


모든 아이들의 특징인가? 아니면 우리 아이들만 유독 싫어 하는 것 일까? 모자 벗기 신공을 보여주신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2


돌 찬치의 하이라이트 돌 잡이 무엇을 잡을까?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3


"난 아무것도 관심없어요" 라는 땡큐에게 돌잡이 용품을 쫌더 가까이 가져다 놓았다.

무엇을 잡을까 천천히 움직이더니 실을 잡았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4


외가 식구들과 먼저 사진찍기 시도를 했는데......

울어버리는 땡큐!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5


땡큐의 울음을 달래줄 긴급 소방수 엄마 투입후 다시 돌사진 찍기에 성공하였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6


본가 식구들 하고도 사진 찍기! 작은 고모부네가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땡큐의 돌 찬치에 함께 해주지 못하셨다.

이번에 땡큐의 울음 소방수로 아빠가 투입되어 사진을 찍엇다.

집에서 준비하는 둘째 돌17


집에서 하는 둘째 돌잔치 순서는 

1. 돌 사진을 찍고.

2. 돌 잡이를 하고.

3. 친 할머니의 축복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다.

4. 성장영상을 보고(자동완성되는 프로그램으로 만삭에서 부터 돌까지 영상을 담아보았다)

5. 기독교 집안이라 요게벳을 배경으로 한 성경적 이름 "소휘"의 이름 뜻 풀이를 하고, 요게벳의 노래를 함께 들의며 소휘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빠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6. 외 할아버지의 축복 기도로 돌 예배를 마치게 되었다.

7. 집에서 가까운 중식당에서 코스요리로 저녁을 먹고.

8. 집으로 돌아와 과일과 떡을 먹으며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렇게 둘째의 돌잔치는 끝나고 모두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고 다음 날 우리 가족은 성정앨범을 찍은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의 손기를 통해 소휘 돌 사진을 찍어 주엇다.


줌베이비 스튜디어 돌사진 촬영

줌베이비에서 돌사진 촬영


그리고 둘째 소휘의 돌을 기념하며 가족사진도 한장 남기는 것으로 둘째 돌 잔치가 마무리 되었다.

둘째 돌잔치 2부순서로 가족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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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4
소휘 11개월 19일, 354일

■울어도 귀여운 11개월 아기 소휘

아기식탁에서 혼나고 울고 있는 11개월 아기

첫째때 밥을 먹여야 한다는 욕심과 깨끗하게 먹이고 싶다는 욕심으로 인해 조금만 흘리거나 손에 묻으면 딱아주고, 제자리에 있지 안아도 밥을 먹였다.

 
둘째 소휘에게는 어릴때 부터 바른 식사예절을 가르쳐주고 싶어 흘리고 조금 드러워져도 그냥 지켜보는 경우가 늘엇고,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밥먹어라는 말을 알아듣는지 모르겠지만 자주 말 하는 편이다.

아기식탁에서 계속 일어 나려는 소휘에게 안돼~ 앉아!라고 몇번 말했더니 완전 울상이 되엇다!

고집스럽게 울고있는 11개월 딸 아기 소휘가 아빠눈에는 이뻐만 보인다.

말안들어서 많이 혼내야 할 것 같은데 이쁜 딸이라 아빠 맘은 아프다! 이런것을 보고 딸 바보라고 하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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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6

땡큐 소휘 346일, 11개월 11일


■12개월 아기 삼식이

밥풀먹는 11개월 아기

삼식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

하루에 집에서 밥을 몇번 챙겨 먹는가에 따라서 일식이, 이식이, 삼식이 라는 것 말이죠.


주걱 들고 있는 11개월 아기

11개월 아기 소휘는 삼식이에 22시 30분 분유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는 아이 입니다.


밥이 좋은 11개월 아기

다른 어떤 음식 보다 밥을 좋아 합니다.


밥먹고 난후 쉬고 있는 11개월 아기

오전 9시 30분 아침을 먹고 나서부터 잘 놀기 시작 합니다.


낮잠자고 있는 11개월 아기

아무리 늦게 자도 아침 9시 반이 되면 일어나 아침을 찾는 11개월 소휘로 엄마는 힘들어하죠!

낮잠 또한 아침.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잘 잔답니다.

삼식이라서 엄마. 아빠가 피곤하긴 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분유를 줄여주엇고 이제 마지막 먹는 잠들기전 분유만 끝으면 되기에 고맙고, 이유식도 모두 잘 소화 시키고 이제 어른들이 먹는 밥에 국물과 함께 주면 되는 소휘가 잘 먹고 잘 성장하여 주고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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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f2416 2019.03.29 18:24

    http://news.imaeil.com/PoliticsAll/2010092109422938685 쫓겨날라ㅋㅋ2MB처럼 맨밥에 간장 먹던가ㅎㅎ http://pann.nate.com/talk/320596037

2019. 2. 5.

땡큐 소휘 11개월 10일, 345일 


■소휘가 처음 맞이 하는 설날!

345일 아기

11개월 소휘가 맞이하는 첫 설날 이다.

특별한 날에는 평소보다 이쁘게 입히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 아닐까? 수 많은 옷들중에 쫌 이뻐 보이는 옷들로 명절연휴 동안 입을 옷을 따로 모았고, 원피스에 조끼를 입고 새해 인사를 돌게 되엇다! 


나도 이제 딸 바보의 계열에 들어가려는가? 삐삐 머리도 하고 원피스도 입은 소휘의 모습을 담아 놓고 싶어 촬칵 하고 사진 한장 찍엇다.


■아빠 돌 사진으로 비교하는 유전의 힘

아빠 돌 사진과 11개월 딸의 모습 비교

345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소휘! 곧 돌이 다가온다. 이렇게 어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많이 듣는 말중에 하나가 아빠.엄마중 누구를 닮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비교해보았다. 아빠의 돌 사진과 돌이 다가오는 소휘의 모습을 하나이 사진으로 만들어 보니 유전의 힘은 대단한 것 같다! 물론 아빠는 돌때 아픈 상태였기에 살이 빠진 상태고 소휘는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으니 아빠 돌 때 보다 쫌더 통통하다.


■아빠 보다 사랑 스러운 딸

11개월 10일, 345일 아기

아빠 보다 눈도 더 크고 볼도 통통하고 아랫 입술도 아빠만큼 굵은 편은 아니니 소휘가 아빠 보다 사랑스러운 딸로 인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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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땡스아빠입니다.

2019년 1월 30일 둘째 땡큐 300일 성장앨범 촬영을 포항 줌베이비에서 하고 왔습니다.

촬영일 기준으로 탱규 소휘는 11개월 4일 339일 입니다.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


성장앨범은 보통 만삭, 50일, 100일, 200일 300일 촬영으로 많이들 합니다.

첫째 때는 만삭 부터 300일 촬영까지 같았지만 300일을 1차, 2차로 나누어 촬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째 부터는 많은 부모들이 첫째와 같은 수준 보다는 첫째를 해주엇는데 둘째 안해주기가 미안해서 하거나, 첫째 때 비용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여 간소화 시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는 첫째를 해주엇는데 둘째 안해주기가 미안하고 무엇인가 기록은 남겨야 할 거 같아 해주기로 했고, 가격도 좋고 상품구성도 좋은 줌베이비 스튜디오를 알게되어 둘째 성장앨범은 줌베이비에서 했습니다.


아참! 300일 촬영 유의사항을 말하려고 했죠! 

300일 촬영 사진을 보면 보통 아이들이 앉아 있기 보다는 서있는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빠른 아이는 300일 부터 조금 걷는 아이도 있는 반면 느린 아이는 돌이 지나도 못 걷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300일 촬영은 아이가 무엇인가 잡고 서 있을 수 있을 때 찍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추어 촬영시기를 잡아야 합니다.


또, 하나 유의점은 돌 잔치를 예약 하였다면, 그 이전에 앨범 및 사진등 구성품들을 받아 돌 잔치에 사용해야 하기에 돌 잔치 최소 3주 이전에는 촬영해야만 완성된 사진들을 가지고 돌 잔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에서도 사진을 수정하고, 구성 상품들을 준비하여 나오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 입니다.)


첫째 때는 홀을 빌려 돌잔치를 하였기에 성장앨범을 빨리 받아야 했지만, 지금 둘째 땡큐 소휘의 경우 돌잔치를 가족들끼리 집에서 식사하고 돌상을 대여 받아 집에서 사진 찍기로 하였기에 300일 촬영을 돌 잔치와 날짜와 상관없이 예약하였습니다.


11개월 4일 339일 줌 베이비에서 촬영한 성장앨범과 300일 사진 컨셉을 살펴 봅시다.


<소휘 성장앨범 지난 포스팅>

2018/05/08 - 포항 줌베이비에서 성장앨범 49만원에 진행 - 소휘 50일 촬영 후기

2018/07/10 -  소휘 백일사진 촬영으로 알아보는 아기성장앨범 100일 촬영 시기 및 가격

2018/11/26 -  소휘 줌베이비에서 200일 성장앨범 촬영


<11개월 4일 (339일) 소휘 300일 촬영>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1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2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3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4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5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6

11개월 소휘 300일 촬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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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6.

땡큐 소휘 11개월, 335일 곧 돌이 다가오는 주말 이다!

우리집 앞 사거리에 보면 현수막들이 줄줄이 걸려 광고를 하고 있다.

그중 "주말에는 엄마도 쉬게하자!"라는 문구도 있다.


"엄마도 쉬게하자"라는 문구 처럼 우리 집도 종종 주말에는 외식을 한다.

외식을 한다고 무조건 쉽고, 편한것만은 아니다.

그나마 유아 놀이터가 있는 식당이라면 조금 정신을 차리고 밥을 먹을 수 있다.


5살 아들은 유아놀이터로 보내고 11개월 소휘는 아빠가 먹는 삼계탕의 닭고기 살과 국물에 밥을 말아먹였다!

누릉지 삼계탕 먹는 11개월 아기


11개월이 되니 이유식도 완료기 이유식으로 끝나가고, 그냥 국물에 밥을 먹여도 잘 먹는다.

"우리 아이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에요."라는 분들도 주변에 많은데 우리 아이들은 첫째도, 둘째도 너무 잘 먹어서 탈이다.

땡스아빠의 경제력은 부족한데 땡스, 땡큐 둘다 얼마나 먹는지, 11개월 아기가 유아 공기밥 한그릇을 다 먹고 또 먹을 것을 찾고 있으니 뭐라 말해야할까? 이유식을 먹는 아기라고 엄마.아빠가 시킨 메뉴에 조금 덜어서 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탱큐 소휘 혼자 1인분은 먹는다.


삼계탕 먹는 11개월 아기


엄마.아빠라면 아기에게 언제 부터 밥을 줘야 할까? 라는 고민은 한번쯤 해보았을 것 이다.

많은 이유식 책들에서는 아기가 수저에 관심을 가지고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 그 때 부터 밥을 줘도 된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초기 이유식 때 부터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숟가락.젖가락에 관심을 가진것 같다.

그렇다고 초기 때 부터 어른들이 먹는 밥을 줄 수 없으니 초기.중기.후기 이유식을 끝내고 완료기 이유식을 먹여 보니 어른들이 먹는 밥과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여 완료기 이유식은 한두번 먹이고 일반 밥과 국으로 밥을 주엇다


삼계탕 닭고기 먹는 11개월 아기


소휘야!~ 아빠는 식비가 얼마나 많이 나오든 우리 소휘가 잘 먹는 아이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래!


식당에서 고추 잡고 놀고 있는 11개월 아기

그리고 음식 가지고는 장난 하지 말자! 너 지금 고추 먹으면 매워서 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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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

땡큐 소휘 10개월 17일, 321일 이다.


주말 46개월 아들과 10개월 딸을 집에서 하루종일 보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그래서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안에 있는 헬로쁘티 기즈카페를 다녀왔다!

어른들이 분위기와 맛에 따라 이곳 저곳 카페를 가는 것 처럼 아이들의 키즈카페도 집에서 가까운곳, 쫌더 놀이감이 많은 넓은 곳 등등 때때론 다른 기즈카페를 갔다온다.


오빠는 엄마와 함께 이것 저것 하며 놀고 10개월 땡큐 소휘는 솔직히 놀기위해 키즈카페를 온 것이 아니라 오빠를 위해서 따라 와주는 것 이다. 그래도 돈주고 들어왔으니 신나게 놀아야지! 오빠가 엄마와 놀동안 소휘는 아빠와 놀았다. 헬로쁘티에서 10개월 아기가 큰 아이들에게 치이지 않고 놀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10월 소휘 헬로브띠 키즈카페 공풀장에서 놀기.

공풀장에 있는 10개월 아기 소휘 모습


공풀장이 넓어 한쪽편에 따로 자리잡고 있다보면 오빠들과 언니들이 어린 소휘를 보고 알아서 구석자리에는 오지 않는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큰 풀장 뿐만 아니라 헬로쁘띠 내부의 카페바로 옆에 어린 이기들을 위한 작은 공풀장도 마련되어 있다.


10개월 아기 소휘 헬로쁘티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돌 이전 아기들이 앉아서 만지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아도 되고, 아이가 힘들어 할때 바운스서 쉬게 하여도 된다.


10개월 아기의 캠핑놀이

캠핑장 온 느낌 드나요? 아니면 성장앨범을 찍는 스튜디오 세트 같은가요? 캠핑장 놀이는 몸을 사용하는 활동적인 놀이보다 정정인 활동으로 놀게 되기에 10개월 소휘도 이곳에서 다치지 않고 잘 놀 수 있다. 소휘가 좀더 크면 오빠처럼 자동차도 타고, 튜브미끄럼틀도 타고, 편백, 봉봉(방방), 그림그리기 등등등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아질 것이고 프리미엄 키즈카페에 와도 돈이 아깝지 않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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