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thank papa

2019. 5. 26

땡스 5살(50개월, 1549일)

우리의 전통놀이가 다시 유행하는가? 땡스아빠가 30몇년간 살면서 한번도 날려보지 않았던 연을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와 아들 땡스가 날리자고 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문구사에서 가오리 연 하나 사 공원으로 향했고 공원에서 연을 들고 열심히 달려보았지만 실패, 또다시 뛰어보고 또 뛰어보아도 실패... 공원에서 만난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바람 안부는 날에는 연 못 날린다고 말해주셨다. 

그리고 땡스 아빠는 아들을 위해 연날리는 방법을 검색해보았고, 역시 연을 날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바람이 불어줘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연을 사온 날 공원에서 연 날리기는 실패 하였고, 몇일 지난 후 땡스는 까먹지도 않고 아빠 연날리자! 라고 말한다. 바람도 조금 불어 주엇고 연날리는 방법도 공부했으니 자신 만만하게 연날리기에 도전하였고 한두번의 시행착오 후에 15층 아파트 보다 높이 날리기에 성공 하였다.

어느 정도 길게 실을 풀어놓고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연을 잡아 올려주면 바람을 타기 시작하고 실을 감았다 풀엇다 하며 연의 수평을 맞추어 주면 점점 더 높이 올라간다. 연날리는 방법을 찾아 보면 단순히 하늘 위로 연을 뛰어 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연마해 연날리기 대회에 나갈 것이 아니고 5살 아이의 놀이중 하나로 연날리기를 하는 것이니 특별한 기술 없이 하늘 위로 연이 날아만 가도 좋아한다.

그러니 5살 아이 연날리는 방법은 실을 풀엇도 감았다 하는 정도만 가르쳐 주고 연을 높이 뛰어놓은 후 실타레를 아이에게 넘겨주어 놀게 하면된다. 물론 연이 점점 낳아지거나 추락의 위험이 있을땐 아이가 잡은 실타래 앞에서 실을 잡고 조금 제어 해주면서 연의 높이를 올려주면 아이와 함께 오래도록 연을 날리며 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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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땡스와 땡큐의 사진들을 차곡차곡 모이고 있는데 포스팅은 넘 오랬만에 하네요!

2019. 5. 25일.

5살(50개월, 1548일)땡스, 2살(14개월, 454일)땡큐와 함께 가족숲놀이마당을 다녀왔습니다.

5살 오빠가 받아온 어린이 집 숲놀이 참가 안내문

 사실 숲 놀이를 먼저 계획 하였던 것은 아니고 어린이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나와 숲놀이를 하라며 이러한 안내장을 보내 오기도 하였고, 주말 아이들과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이 더 힘든 일이기에 잘 되엇다 하며 가족 숲놀이를 갔다왔다.

유치원.어린집 가족숲놀이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긍금하였고, 그 긍금증은 숲놀이 행사 당일 접수처에서 땡스의 어린집 원장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행사 안내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셨다. 숲 놀이 코스가 접수에서 부터 시작하여 9번 코스까지 있는 것을 보고 헉! 소리가 낳다!

가족숲놀이 코스 안내

 

가족숲놀이의 첫 관문은 하늘 땅 별 땅, 비석 맞추기등 어릴적 놀이터에서 친구들고 흙을 묻히며 놀았던 바로 그 전통놀이, 나에겐 추억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생소한 놀이가 되어가는 것 같다. (왠지 이제 나도 늙어가는 느낌이 든다)

오빠 따라 숲놀이 나온 동생 땡큐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난 어린 아이들은 잘 뛰어 놀고,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삶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학습지의 학습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하늘 땅 별 땅을 하며 즐거워 하는 땡스의 모습을 보니 흐뭇 하다.

하늘 땅 별 땅 놀이를 하고 있는 땡스

 

손으로 던지고, 발로 나르고 다양한 방법으로 놀았던 것 같은데 뭘 어떻게 놀았는지 가물가물 하다.

어릴적 돌맹이로 많이 하였던 비석 맞추기 땡스는 나무 토막으로 체험

 

무의식 중에 뛰어 다니지만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는 사고는 이러한 놀이에서 발달하는게 아닐까? 지금은 곤충에 되어 뛰어 도망 다니지만, 성장 하였을 때 이 놀이가 주는 교훈을 몸이 기억하여 배우지 않을까? 아빠로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일까? 

곤충 채집을 하여보았나요? 곤충이 되어 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도 듣고, 가위바위보 게임도 하고 솔 방울도 던저 보고, 바람개비도 만들어 날려 보며, 숲속 자연을 배워보는 시간도 있다.

청서는 솔방울을 좋아해

 

가족숲놀이중 가장 힘들엇던 코너였다. 오르막길, 봄 이지만 한여름 같은 더위에 아빠는 14개월 땡큐 또한 안고 걸어야 했으니 힘든 코스로 기억에 남는다. 자연스럽게 모자를 바구니 처럼 사용 하고, 잎들과 나무가지들을 주으며 자연물을 만져보게 된다.

자연물 마다라를 위해 숲속 오르막 길을 오르며 준비물을 줍고 있는 땡스

 

"만다라" 요즘 미술치료도 있고, 지금과 같은 가족숲놀이등 부모참여 수업에서도 자연물 만다라를 많이 하는 것 같다. 만다라의 뜻을 검색하여 보니 조금 불교적인 의미가 들어있는 단어 같아 개익적으로는 만다라는 단어가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 준비한 재료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자연물 만다라

 

코스마다 미션을 수행완료 하면 받은 안내장의 코스 약도에 도장을 찍어준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접수처로 돌아가면 선물을 준다고 하니 목표의식이 생기는 듯 하다.

한코스 한코스 통과 하며 확인 도장을 받고 있는 땡스

 

어릴적 보물 찾기는 찾는 재미도 재미지만, 보물을 찾았을때 보상 받을 선물 생각에 더 즐거워 하였던 것 같다. 숲속에서도 보물 찾기는 성인이 된 지금 나에게도 즐거움을 가져다 주엇다! 그것이 보물을 통해 받을 선물 때문이 아니라 숲속 보물을 발견한 순간 웃음이 절로 나올수 박에 없는 그런 재미를 주엇기 때문 이다. 나와 땡스 맘은 안내문에 보물 주머니에 있는 진짜 곤충들을 어떻게 발견하지 라는 고민을 하였는데 그 보물들은 모두다 아래의 사진처럼 장난감들이였다.

숲속의 보물을 찾고 있는 중

 

왠지 땡스가 가장 좋아했을 것 같은 코스 "잡 벌레를 잡아라!"  장애물을 피해 달려와 꿈틀이 젤리를 잡아 먹는 시간으로 땡스는 한번더 참여해 꿈틀이를 한번 더 먹엇다!

 

마지막으로 나뭇잎에 글을 적고 매달며 꽃잎평가지를 만드는 것에 동참하며 가족숲놀이의 모든 코스를 완료 하였다.

가족숲놀이마당을 참여하여 보니 한 어린이 집, 한 유치원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닌 숲유치원협회에 가입된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함께 봉사하며 만들어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이였다. 접수에서 부터 9개의 코스를 완료하는데 까지 2시간 정도가 소요되엇고 이 숲놀이를 통해 땡스와 땡큐의 토요일 오전을 알차게 보내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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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8.

땡스 정현 5살, 1541일(50개월 20일).

땡큐 소휘 14개월 22일, 447일.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기 몇개월 인데 넘 어려서 워터파크로 놀러가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잘 갔다 올 수 있을끼? 라는 고민들 많이 하시죠? 땡스 아빠도 첫째 때는 어린 아기로 인해 같은 고민을 하였고 둘째가 생기고 부터는 아이 둘 돌보다 보면 놀고나 올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늘 잘 움직이고 잘 놀고 있습니다.

블루원 워터파크 유스풀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야외풀장이 개장하기 이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다.

경주블루원 워터파크

5살, 2살 아이가 놀수 있는 곳은 유스풀에서 튜브를 태워 한바퀴 정도 돌고 나면 적응하여 재미있어한다.

물론 언제 어떻게 물에 빠질지 모르니 부모과 함께 해야 하는건 당연 하다.

 

경주워터파크 5세 아들 풀장에서

유아들이 탈수 있는 작은 미끄럼틀이 있는 풀장! 이곳은 물 깊이가 5세 아이의 무릎보다 낮으니 안심하고 앉아서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는 곳 이다.

 

10년전쯤 유행하던 닥터피쉬!

경주 블루원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14개월 둘째 딸은 엄마 품에서 낮잠을 자고 5살은 아빠를 졸라 닥타피쉬를 체험하였다.

경주워터파크 닥터피쉬

여기서 잠깐 닥터피쉬(가라루파)의 효과를 살펴보자!

-. 피부질환 연고 성분의 하나인 분비액 Dithranol로 인한 효과.

-. 맛사지 효과.

-. 출혈시 출현부위를 핥아 치료를 주는 효과.

-. 사람몸에 부딪히고 핥으면서 효과를 만들어 냄.

-. 입이 작아 부드러운 진동을 느끼게 함.

-. 신경통과 근육통을 풀어주는 효과.

-. 신체 외부로 발생된 피부병 효과.

- 발맛사지 효과로 뇌의 활성화 촉진.

아빠와 5살 땡스는 이러한 닥터피쉬의 효과를 누렸다. 워터파크에서 놀며 건강을 챙기는 것도 하나의 줄거움 이다.

경주워터파크 닥터피쉬
경주워터파크 닥터피쉬하는 5세 아들

 

파도풀도 아빠와 함께라면 이제 무섭지 않다.

1년전 파도풀 무서워 했는데 이제 파도풀도 가고 풀장에 마련된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하며 워터파크에 온 보람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돌 이후 2살때는 아무것도 몰라 어디에서나 구명조끼만 있으면 잘 놀았는데 3살, 4살때는 물을 무서워 하더니 5살이 되니 다시 물에서 잘 논다.

경주 워터파크 5살 아들과 14개월 딸

 

블루원 입출구에서 만나는 장난감 뽑기등 전자 제품에 아이들을 오랬동안 노출 시켜놓으면 몇푼 안되는 돈들이 모여 몇 만원이 나갈 수 있으니 빠르게 입장하고 물놀이후 퇴실? 할때도 엄마와 딸 먼저 보내고 아빠와 아들은 조금 더 놀다 나오는등의 방법으로, 계획적으로 움직여 빠르게 나오도록 하자!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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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0.

땡스 정현이 5살 1533일(50개월 12일).

땡큐 14개월 14일, 439일.

금요 기도회에 따라와서 같이 예배드리고 있는 5살 땡스, 14개월 땡큐!

금요일 저녁 땡스 가족은 금요기도회를 참석 한다.

보통 9시~11시까지 찬양과 말씀 찬양&기도로 이어지는 금요 기도회!

사진의 왼쪽 시계가 10시 30분, 땡스와 땡큐는 잠들지 않았다.

엄마 아빠가 금요 기도회를 통해 예배드릴때 땡스 땡큐는 예배를 드린다기 보다는 놀기에 바쁜 아이들 이지만 엄마. 아빠의 예배 드리는 모습, 공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들을 통해 어릴적 부터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이로 습관들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하였으면 좋겠다.

 

엄마.아빠는 땡스와 땡큐에게 가장 물려주고 싶은 유산이 믿음의 유산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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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8. 어버이 날.

땡스 정현이 5살, 1531일 (50개월 10일)

퇴근하고 오니 땡스가 가져온 선물이 있다고 한다.

어버이 날, 어린이 집에서 엄마.아빠에게 줄 선물을 만든 모양 이다.

5세 아들이준 어버이 날 선물

정현이가 가지고온 선물은 비타 500, 아니 '비타 정현', '비타 아들' 이라는 표현이 맞는 말인가?

비타 500에 정현이 사진 붙여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적어 왔다.

5세 아들이준 어버이날 비타민 선물

그냥 한목음 마시고 나면 없어질 비타민 이지만 아들이 준거라 쉽게 먹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아빠 사랑해요 라는 글씨가 못날글씨 이지만 귀엽게 봐진다.

벌 것 아닌것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못난 것이 이뻐 보이는 것 이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아빠의 마음 일까? 부모가 되어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부모가 되고나서 아이가 성장해가며 늘 부모의 마음을 더 깊게 배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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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6.

땡스 정현이 5살 1529일(50개월 8일).

땡큐 소휘 14개월 10일, 435일.

어린이날 대체휴일을 포함한 3일간의 연휴기간 송림테마 거리에서는 거리문화 축제가 열렸다.

땡스맘은 출근하였고, 땡스아빠는 땡스와 땡큐 그리고 조카들과 거리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송림테마거리를 갔다.

송림테마거리에 고이 자고 있는 땡큐 소휘

봄 날 비가내릴거 같은 날씨! 14개월 땡큐와 어린 아이들이 감기 걸리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도 하며, 어린이 날을 포함한 연휴인데 무엇인가 좋은 시간을 보내주긴해야 할것 같아 오전에 일찍 송림테마거리를 거늘고 왔다. 실제 오후에는 비가 왔다.  

유모차에서 잠든 땡큐, 유모차 그대로 텐트안으로 들어갔다.

송림 테마거리의 솔밭에 원터치 텐트를 설치하고 14개월 소휘와 땡스아빠 그리고 함께 따라와주신 할머니는 쉬고, 5살 땡큐와 땡큐의 고모 그리고 조카들은 신나게 뛰어 놀았다.

고모의 바람막이 입고 있는 5살 땡큐

땡큐의 바람막이를 놓고왔고, 땡큐가 추울거 같아 고모의 옷을 벗어 주엇다.

그리고 놀다가 텐트에 들어왔다 나갔다. 텐트를 잘 사용하고 있던중 관리요원이 오셨다.

텐트에서 장난치는 땡스와 할머니

이곳에서 텐트 설치하면 안된다고 하신다!

사람들이 많은 거리문화축제 기간이라서 그런가? 아님 평소에도 텐트를 설치하면 안되는 장소인가?

어릴적 소풍으로 자주 갔던 송도솔밭이 테마거리로 조성되어 다시 활기 넘쳐나는 모습을 보니 좋기도 하고, 화견이 변화는 것을 보며 이제 나도 나이를 먹고 있구나 라는 실감을 하기도 한다.

텐트가 찢어질거 같아 장난은 그만

텐트를 철거 하고 푸드트럭의 음식들로 점심을 먹고 비가 내리기전 할머니 집으로 고고씽 하였다.

땡스야 텐트 그물 찢어질거 같아 텐트에서는 장난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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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맥도날드에서 그림 종이와 색연필 받아 색칠 놀이 하고 있는 중

2019. 5. 5

땡큐 소휘 14개월 9일, 434일.

대체공휴일일을 포함한 어린이 날 연휴를 보내며 4일 땡스와 땡큐를 위한 시간을 보냈고 5일 주일 에배를 드리고 다가올 어버이 날 식사를 앞당겨 했다. 

그리고 식사후 가족들과 함께 자리를 옮겨 맥도날드로 디저트를 먹기 위해 갔다. 저녁을 먹고 맥도날드에서 디저트라니? 꼭 햄버거와 같이 배를 채우기 위한 음식을 위해서 맥도날드를 가는 것은 아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등을 어린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장소라 맥도날드로 간 것. 

어린이 날 답게 어린이를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아기 의자에 앉아 받은 그림 종이에 선도 그어 보고 색칠도 해보며 잘 있어준 땡큐 소휘!

물론 14개월 아기 땡큐가 처음 부터 끝까지 잘 앉아 있어준 것은 아니다. 

먹는 욕심이 많은 땡큐가 먹을 수 있는 음료와 어른들이 먹는 파이의 일부를 때어 먹여 주어야 했다. 가끔 맥도날드를 가면 땡큐는 양상추를 뺀 햄버거를 잘라 주면 먹고, 포테이토, 쥬스등을 먹는다. 엄마가 먹는 양 보다 땡스와 땡큐가 먹는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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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4(토)

첫째 땡스 정현이 5살, 50개월 6일, 1527일

5월 5일 어린이 날이 주일인 관계로 5월 6일 월요일 대체공휴일 4일은 토요일 그래서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행사들을 많이 한다. 특히 포항에서는 환여해맞이공원과 송림테마거리에서 어린이 날에 맞추어 많은 해마다 많은 행사들이 진행 되기에 올해도 5살 땡스와 2살 땡큐와 함께 환여해맞이 공원을 갔다왔다.

올해는 대구에서 땡스,땡큐의 할머니, 할아버가 오셨다. 그리고 땡스에게 크레인 자동차 선물도 해주시고 함께 놀아주고 가셨다.

 

무슨 이유인지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의 방학시기에 하던 국제불빛 축제가 6월말로 앞당겨져 있고 불빛축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보인다. 그러나 땡스에게는 불빛축제의 홍보 보다는 돼지가 마음에 들엇는지 돼지랑 놀고 사진찍고 즐거워 한다.

 

어린이날 환여해맞이 공원에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홍보되고 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누군가는 영업을 위해 땀 흘리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우리의 목적은 그런 영업에는 관심없으나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고 땡스가 좋아하는 풍선에는 관심이 있으니 부스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풍선을 받아 아이에게 주자! 

 

어린이날 선물 챙기기의 기본은 풍선

 

소방관, 경찰, 군인등 어린아이들에게 때론 우상 같은 존재가 되고, 때론 꿈꾸는 존재가 되는 그들, 내가 어릴때 군인 아저씨, 경찰 아저씨라고 불렀는데 지금 아빠가 되어 군인들을 보니 아저씨가 아니다. 무튼 아이들에게 꿈.희망,즐거움등등을 선사해주기 위해 이러한 공무원들이 환여해맞이공원에서 봉사하고 있다.

 

어린이날 환여해맞이공원에서 소화기 체험을 하는 땡스

 

안전핀을 뽑고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봄으로 소화훈련 안전체험을 많은 아이들이 하고 있고 땡스또한 재미있어 하며 2번이나 체험 하였다.

어린이 날 소화순련 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미취학 남자 아이들에게는 자동차, 로봇등이 인기가 있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는 사실.

땡스의 경우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고 중장비들을 좋아한다.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던 소방차와 경찰차 앞에서 촬칵촬칵!! 하니 기분이 좋다.

어린이날 환여해맞이공원 소방차
여린이날 환여해맞이공원 경찰차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이 되지 않는다.

직접타보며 체험하자! 경찰차를 타고, 경찰 오토바이를 타면 어떤 느낌 일까?

직업으로 타는 것이 아니라면 평생 타지 말아야 할 차가 아닐까 싶다!

어린이날 환여해맞이 공원에서 경찰차를 탑승해 보았다.
어린이날 경찰 오토바이 탑승

 

아직 군대, 군인 이라는 개념이 없는 5살 땡스.

해병대보트를 올라타고 그저 즐거워 하는데 훗날 땡스가 성인이 되어 군인이 될 나이에도 이런 보트와 국방색을 보면 좋아할까 의문이 든다? 싫든 좋든 우린 대한민국 사람이니깐 조국과 민족을 위해 열심히 살자! 

어린이 날 해병대 보트 체험
어린이 날 환여해맞이공원 해병대 보트체험

 

무엇인가 타는 체험만 있다면 매력이 없다.

만들기, 시범공연, 무료시식, 백일장 등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어린이 날 행사로 함께하고 있다.

아이가 만든 물건이 오래 못갈것이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할것을 알지만 아이가 즐거워 하는 시간을 가지고 좋은 추억이 된다면 해주고 싶은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어린이 날 행사에는 무료도 있지만 단돈 몇푼(몇 천원)으로 아이가 즐거워 할 만한 체험들이 많이 있다. 굴리고 붙이고 만들고, 땡스 정현이도 만들기를 하였다.

어린이날 체험해사 만들기중
어린이날 체험행사 만들기중 눈.코.입을 만들어 붙이고 있다.
딸기 캐릭을 완성한 땡스.

 

대부분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길 소망하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나와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며 봉사하고 있다.

나는 기억하지 못해도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는 잊고 있지만 나를 알아보는 사람, 나는 모르지만 나를 아는 사람들이 있다. 땡스아빠라는 닉네임으로 웹상에서 활동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순간수간 조심하며 "나"라는 브랜드 땡스아빠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잠깐해보았다. 아들 땡스에게 페이스페인팅해준 고마운 분이 나를 아는 학생이었다.

어린이날 환여해맞이 공원에서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다. 봉사하는 학생은 아빠가 주일학교 교사를 할때 친구따라 교회에 나왔던 학생.

 

환여해맞이공원에서의 즐거움은 2~3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수 있다. 그리고 너무 오래있으면 엄마.아빠가 지친다.

가족들과 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가까운 송도로 향해보았다. 다시 옛날 모습을 조금조금 찾아가려고 하는 송도의 모습.

그리고 옛 송도의 모습을 모르는 땡스엄마와 땡스는 송도를 거닐고 있다.

옛 송도 바다의 모습을 모르는 땡스와 땡스엄마가 송도 바다를 걷고 있다.

땡큐 소휘야 오빠의 마음을 받아죠!

아빠가 태담하려고 하면 내가 이야기 할꺼라고 하며 땡큐에게 늘 태담한 땡스.

땡스와 땡큐 둘이 타툼도 많지만 남매의 우정이 느껴진다.

가족이란 이런 것인가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지만 오빠,동생을 챙기는 모습, 타투고도 금방 다시 친하게 지내며 서로를 좋아하는 모습, 특히 땡큐가 오빠를 너무 좋아한다. 오빠의 태담때문인지 모르겠다.

송도바다에서 땡스와 땡큐
송도바다에서 땡스와 엄마,할머니
송도바다에서 땡스와땡큐 그리고 엄마와 할머니
이런것이 가족인가? 5살 2살 땡스,땡큐의 남매간 우정.

이렇게 송도바다에서 잠깐 머문후 해마다 어린이 날을 기점으로 거리 문화축제가 열리는 송림테머 거리를 같다오며 어린이날을 보냈다. 옛 송도솔밭이 테마거리로 바끼면서 다시 사람들이 평소에도 많이 찾는 곳이 되엇고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은 공간이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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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알레르기 유발식품과 대체식품 그리고 알레르기 예방을



■식품알레르기란?

특정 식품을 먹고 해당 식품에 대해 두드러기, 가려움, 재채기, 호흡곤란, 복통, 구토등의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식품알레르기 라고 하며, 심한경우 전신 과민반응 쇼크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식품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식품 22가지

난류(가금류), 닭고기, 쇠고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 우유, 오징어, 고등어, 게, 새우, 조개류, 굴, 전복, 홍합,메밀, 땅콩, 대두(콩류), 밀, 호두, 잣 등의 22가지 식품은 식품알레르기 유발에 주의해야 할 식품들 이다.


■알레르기 유발식품 대체 식품

영양적으로 비슷하고 같은 식품군 내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 식품들로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대체 할 수 있다.

*우유 → 두유
*대두 →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밀 → 감자, 쌀
*달걀 →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두부
*돼지고기 → 쇠고기, 흰살 생선
*생선 → 두부, 달걀, 쇠고기, 닭고기


■알레르기 예방법

1. 본인의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 무엇인지 검사한 후 원인 식품 섭취를 피한다.

2. 식품 구입시 표시사항 라벨을 잘 확인한다.

3. 외식 시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빼 달라"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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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드리볼 하는 5살 아이

2019. 04. 28.

땡스 정현이 50개월, 5살, 1521일.

주일 오후 양학동에 위치한 포항국민체육센터에서 교회 체육대회가 열렸다! 체육대회 프로그램에서도 땡스처럼 어린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어 참여 하였지만 어린 아이들은 무엇보다 규율없이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는거 같다.

 

땡스아빠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축구공을 꺼내 국민체육관 바로옆 운동장으로 나갔더니 땡스는 양쪽 골대를 향해 쉴틈없이 드리볼 하며 달렸다!

 

운동장 양쪽 골대를 향해 끝없이 질주하는 5살 아이

 

혼자 드리볼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재미 있는 것 일까?

나도 그랬던거 같다! 어릴적 공 하나 있으면 그 어떤것 보다 재미있어했고, 축구는 나의 즐거움이자 나의 친구였다! 그 좋아하는 축구로 인해 복사뼈수술까지 하고도 또 다시 공을 차며 풋살장으로 나가는 나 땡스아빠의 모습을 돌아보면 아들 땡스가 공하나로 즐거워하며 넓은 운동장 끝에서 끝을 오가며 토할정도로 달리는 모습은 아빠를 닮아서 그런거 아닐까?

 

땡스야 잘 성장해서 아빠랑 손 붙잡고 공차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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