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3. 10
36개월 정현이 태어난지 1107일
엄마는 동생과 함께 조리원에 있고
정현이는 아빠와 함께 잘지냈다.
밥도 잘챙겨 먹고 후식으로
사과도 깍아 먹으면서
(36개월 정도되면 사과를 큼직하게 깍아주어도 먹는다)
아빠와 함께 즐겁게 보냈다.
반응형
'육아일기 > 땡스(정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36개월 정현아 일봉족발 먹어보자! (0) | 2018.04.15 |
|---|---|
| 4세 어린이집 활동사진을 받아요! (0) | 2018.04.06 |
| 36개월 정현이 동생이 태어나 사촌 누나와 놀아요 (0) | 2018.03.13 |
| 36개월 정현이 생일 어린이집 선물 받았어요! (0) | 2018.03.07 |
| 정현이 1098일 36개월 1일 엄마에게로 가는 길! (0) | 2018.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