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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땡큐(소휘)

53일 아기 소휘, 아빠와 목욕으로 더 친해져요!

by 땡스아빠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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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9

소휘가 태어난지 53일째 되는 날!

조리원에서 2주와 도우미 이모의 도움을 받은 1주는 신생아인 소휘 목욕을 간호사와 도우미 이모님께서 시켜주셨기에 아빠는 소휘의 목욕에서 자유로웠다!

그 후 로는 첫째 땡스때 처럼 둘째 땡큐 소휘의 목욕을 매일매일 엄마.아빠가 깨끗하게 씻기고 있다.

아기와 아빠의 목욕 시간을 통해 아기는 아빠와 친밀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매일매일 가제 수건으로 입을 딱이고, 얼굴을 딱아주고, 머리 감기고, 바스로 거품칠 해주고, 물로행구고, 뽀송뽀송 수건으로 딱이고, 로션 바르고, 파우더 바르고, 기저귀와 옷을 입히며.... 아기 목욕은 손이 많이 간다. 

 

 

여기서 잠깐! 지난 번 포스팅으로 올려두엇던 아기 목욕의 원칙과 아이디어 3가지를 확인하여 보자!

"아기 목욕의 원칙과 아이디어 3가지 - 포스팅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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