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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땡큐(소휘)

임신 18주 땡큐의 키 몸무게 태동 그리고 엄마의 건강을 관리해주자

by 땡스아빠 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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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6
또 한번 병원을 찾아 땡큐가
잘 지내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임신 16~18주가 되면
태아는 키 15~20cm,
몸무게 약 300g 이 된다!  
태아의 머리가 몸 전체의 1/3을 차지며
심장박동 소리는 강해지게 된다

 

간뇌가 발달하며 엄마의 감정을
똑같이 느낄 수 있게 되어진다.
망막이 발달하며 빛의 자극을 받으면 반응도 한다


땡큐의 머리도 몸전체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박동은 141회가 되엇구나~


이러한 땡큐를 품고 있는
엄마의 몸은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지고
체중이 조금 증가 하였단다.
그리고 유선도 발달하며
암마의 유방이 많이 커진 것 같아
또 땡큐가 발로  쿵쿵 밀때
엄마는 태동을 느낀다며 아빠보고
배에 손을 대봐라고 말하지!


이제 아빠는 엄마에게
임신복과 편한 신발,
임부용 속옷을 선물해야겠다.

또 엄마는 땡큐를 품으며
임신 18주가 된 지금부터
유두손질을 해야 하는데
엄마는 알고있을까?
 유두를 자극해서 무리하게
자극하지 말고 소독약으로 닦으라고
말해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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