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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신

임신초기 상큼한 음식으로 영양관리 하고 입덧을 다스리자!

by 땡스아빠 2017.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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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어느덧 둘째 탱큐의 출산이 점점 다가 오고 있네요!

그래서 임신중 대처 해야할 여러가지 이들을 적으며 저 또한 다시금 출산.육아 공부를 많이 하게되네요!!

오늘은 저 땡스아빠와 함게 임신초기 영향관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른 영향 섭취가 중요한 임신 초기 영양 관리

임신 초기에는 칼로리는 늘리지 않고 평소와 같은 양을 섭취한다.

이 시기에는 양질의 단백지과 칼슘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또 입덧을 다스리기 위해 샐러드나 과즙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 영양 관리 원칙

양질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한다.

임신 초기에는 성인 여성의 1일 필요 열량 2000kcal에 150kcal를 더 섭취한다.

이것은 고기만두 1개를 더 먹으면 섭취할 수 있는 칼로리지만, 중요한 것은 이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짜서 질적으로 훌륭한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백질은 임신 전보다 15g 많은 75g이 필요하므로 매일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초기부터 후기까지 꾸준히 필요하며, 아기의 체세포와 뇌세포 형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입덧이 심한 임산부의 영양 대책

입덧이 시작되면 소화가 잘되지 않으므로 입맛 당기는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속이 비어 있을 때는 입덧이 더 심해지므로 공복 상태로 있지 말고 간단한 크래커나 토스트를 먹는다.

냄새가 싫어서 음식을 가까이하지 못한 때는 더운 음식보다 찬 음식이 냄새가 적어 한결 먹기 수월하다.

담백하거나 새콤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는 것도 요령이다.

찬 두부, 냉모밀, 묵,해조류 샐러드, 오징어초무침 등은 입덧이 심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 이다.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실 경우 위장 기능의 저하로 입덧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리차를 얼린 소량의 어름으로 갈증을 푸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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