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키즈 바야밴드는 던저도 제모양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땡쓰아빠 입니다.

오늘은 가볍고 어디서든 신을수 있다는 점으로 유명해진 크록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 디자인

우선 크록스 바야밴드는 20년 디자인 기준으로 단색의 신발 측면에 crocs 로고가 크게 들어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관리가 편한 크록스 키즈 배야밴드 

이러한 디자인 보다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크록스 바야밴드의 특징은 발등 상부에 전체적으로 여러 개의 둥근 구멍이 뚫어져 있어 통기성이 우수하고 이 부분에 자비츠를 활용해 직접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의 신발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땡스아빠가 생각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 세척

크록수 바야밴드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번째 이유는 크록스의 편리한 세척 방법에 있다고 봅니다. 봉지에 물을 담고, 베이킹 소다와 크록스 바야밴드를 넣고 흔들어 주면 세척이 되기에 비가 많이 오는 여름 하루 종일 뛰어놀며 땀범벅 모래 범벅이 되는 아이들의 신발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 편의성

밴드를  앞으로 하면 슬리퍼처럼 뒤로하면 샌들처럼 신을 수 있는 크록스 키즈 바야밴드는 어린 유아들 혼자서도 엄마 혹은 아빠의 도움 없이 신고 벗고를 잘할 수 있어 편리한 신발입니다.

또 하나의 톡특한 점이 있는데 크록스 키즈 배야밴드는 던저도 뒤집히거나 옆으로 넘어지지 않고 정상적인 모양 그대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는 지금부터 내년에는 크록스가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