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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54일 아기 소휘와 1148일 유아 정현이 밤 마실

by 땡스아빠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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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0

첫째 땡스 정현이가 태어난지 1148일 이며, 둘째 땡큐 소휘가 태어난지 54일이 되는 날 이다.

언제나 그랬듯 아빠가 소휘 목욕 시키고 엄마, 아빠, 정현, 소휘 모두 코에 바람 넣으로 나갔다.

소휘는 유모차를 타고, 정현이는 자전거를 타며 동내 앞 롯데리아까지 행진!!!

 

 

멀리 떠나지 않고 집앞 롯데리아로 잠깐 나가 손에 아이스크림 하나만 들게해주어도 넘 신나서 좋아하는 1148일의 유아 정현이를 본다. 종종 여행도 떠나겠지만 지금 처럼 자주 자주 나들이 나오자! 10분이면 가는 영일대 해수욕장, 환여해맞이공원등등 뛰어 놀 수 있는 곳이 아니여도 아이들과 함께 집밖으로 자주자주 나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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