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야펜1 3살 땡큐가 꼬야펜을 가지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 아빠 땡스 아빠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 집에서 가지고 오는 학습용품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교육을 하는 시기도 많았고 추석 명절과 한글날 연휴등으로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많았는데 땡큐가 가지고 온 꼬야펜이 놀이와 학습 아이템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포스터의 그림이나 책, 카드등에 꼬야펜을 가지고 콕콕 집어 누르면 꼬야펜에서 사운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럼 엄마. 아빠는 일일이 책을 읽어 주거나 하나하나의 단어를 말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단어를 배우며 학습하게 되는 학습 도구가 꼬야펜 입니다. 땡큐보다 3살 많은 땡스는 이런 꼬야펜을 사용한 적이 없는데 3년이란 시간의 차이에 영유아 학습용품도 많이 변화했는 것 같습니다. 아니.. 202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