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남방파제1 미리 걷는 여남 방파제 해안둘레길에서 바다고동을 만나다! 20. 7. 21 6살 땡스 1971일(64개월 23일) 3살 땡큐 877일(28개월 25일) ■여남 해안 둘레길 산책 송도 - 영일대 - 환여 해맞이공원 - 여남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를 하고 여남방파제에 주차 후 죽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어갈 수 있다. 지금 한참 공사를 통해 바다 수영장과 관광을 위한 데크길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안 둘레길로 거듭 태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바다 수영장이 만들어지고 있는 곳을 조금 지나가면 물도 깊지 않고 바다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을 만나게 됩니다. 돌멩이 사이사이에 바다 고동들이 수 없이 많았고 6살 땡스는 손등에 바다 고동을 올려놓고 고동의 작은 움직임 아주 즐거워합니다. ■여남 방파제 시원한 바람 이쁜 카페들이 많은 여남,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여남 .. 202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