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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2

원터치 텐트와 함께 2살 5살의 영일대 모래놀이. 2019. 4. 20일. 땡스 정현 49개월 23일, 1513일 땡큐 소휘 13개월 25일, 419일 4월의 봄이지만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할 만큼 좋은 날씨에 놀자자 놀자 외치는 땡스 정현이를 위해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모래놀이를 갔다왔다. 13개월의 둘째 땡큐를 위해서 원터치 텐트도 함께 가지고 갔다. 엄마와 13개월 아기 소휘는 원터치 텐트안에서 휴식을 비록 휴식이 휴식 같지 않지만 그래도 텐트안에 있으니 그냥 있는거 보다는 조금이라도 편한게 아닌가? 5살 땡쓰 정현이는 혼자 놀아도 바다에서 모래놀이라면 너무너무 즐거워 한다. 신나게 놀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좋아하는 동생. 오빠는 다섯살 동생은 2살 언제쯤 부모의 도움없이 둘이 같이 놀 수 있을까? 13개월 소휘가 지금은 텐트안에서 엄마와 함께 있지.. 2019. 7. 1.
4살 아이의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모래썰매장 이용과 안전수칙 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송도, 영일대, 칠포, 월포등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해수욕장으로 갈 수 있는 포항에 살다보니 4살 아이와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나들이를 자주 갔다옵니다. 몇일전에도 첫째 4살 아이와 둘째 4개월 아기와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영일대에는 해상누각, 스틸아트 작품, 장미정원 뿐만 아니라 시내와 근접해 있어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저녁 시간 마실 삼아 나오곤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지만 강아지가 보고 싶다면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나들이 나오는 강아지를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는 일 입니다. 이러한 영일대에 여름이 되면 찾아오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늘어 납니다. 그것은 국제 불빛축제와 샌드페스티벌 입니다. 국제 불빛축제는 홍보도 많이 되고 있고 수차례 .. 201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