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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2

땡스아빠의 후기 이유식 종류와 만들기 2편 ■후기 이유식 종류와 만들기 2편☆소고기버섯무른밥 (밥 50g, 소고기 15g, 표고버섯 5g, 양파 5g, 참기름 3g, 분유물 80cc) 1. 소고기는 손질하여 곱게 3mm 크기로 다져 둔다. 2. 표고버섯은 갓 부분만 손질하여 5mm 크기로 사각썰기 한다. 3.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여 5mm 크기로 사각썰기 한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후 소고기를 넣고 젓가락으로 볶는다. 5. ④에 ②,③을 넣고 볶다가 분유물을 넣고 끓인다. 6. ⑤의 야채가 익으면 밥을 넣고 5분 정도 끓여 준다. * 잘게 다진 다짐육은 주걱이 아닌 젓가락으로 약한 불에서 볶아야 잘 볶이고, 고기가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진다. ☆옥수수오믈렛 (감자 20g, 옥수수 20g, 사과 20g, 바나나 10g, 달걀노른자 ½개.. 2018. 6. 27.
십는 연습도 하고 영양도 풍부한 후기 이유식 언제부터 어떻게 먹여야 할까? ■후기 이유식(생후 9~11개월)후기 이유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식이 주식이 된다는 것 이다. 분유나 모유는 이제 보조식이 된다. 이 때문에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식품을 이용하여 이유식을 만드는 데, 씹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덩어리로 만든다. □언제부터, 얼마나 먹여야 할까? -. 생후 9개월 정도에 후기 이유식 시작 생후 9개월이 되면 엄마 젖이나 분유만으로는 모든 영양을 보충할 수 없다. 또 유치가 몇 개 나고 잇몸으로 씹는 것도 어느 정도 익숙해 씹는 일 자체에 흥미가 생긴다.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제대로 씹고 있다는 느낌을 주거나 한 번에 먹는 양이 ⅔공기 정도 되면 이유식 후기 단계로 넘어가도 좋다. -. 주식은 이유식, 분유나 모유는 보조식 그동안.. 201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