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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아기3

나는 12개월 아기 삼식이다. 2019. 2. 6땡큐 소휘 346일, 11개월 11일 ■12개월 아기 삼식이삼식이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하루에 집에서 밥을 몇번 챙겨 먹는가에 따라서 일식이, 이식이, 삼식이 라는 것 말이죠. 11개월 아기 소휘는 삼식이에 22시 30분 분유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는 아이 입니다. 다른 어떤 음식 보다 밥을 좋아 합니다. 오전 9시 30분 아침을 먹고 나서부터 잘 놀기 시작 합니다. 아무리 늦게 자도 아침 9시 반이 되면 일어나 아침을 찾는 11개월 소휘로 엄마는 힘들어하죠! 낮잠 또한 아침.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잘 잔답니다.삼식이라서 엄마. 아빠가 피곤하긴 하지만 시기 적절하게 분유를 줄여주엇고 이제 마지막 먹는 잠들기전 분유만 끝으면 되기에 고맙고, 이유식도 모두 잘 소화 시키고 이제 어른들이 먹는.. 2019. 2. 27.
가족을 알아보는 생후 11개월 아기 인지.정서 발달 ■생후 11~12개월 '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다. 엄마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많은 말을 해준다. □먹이기 포인트 1.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돌 무렵이 되면 아이는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면서 먹는 양이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성장의 과정으로 지금껏 쑥쑥 몸무게를 늘리던 아이가 이제는 내실을 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인 성장보다는 발달에 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이다.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동시에 성장을 하면 아이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는 일단 성장이 둔화된다. 너무 억지로 먹이려 하지 말고 아이가 기분 좋게 먹을 때 많이 먹이도록 한다. 2. 이.. 2018. 5. 19.
엄마,아빠 맘마 등 간단한 말을 시작하는 생후 11~12개월 아기 특성 '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는 생후 11~12개월 아기의 특성을 저 땡스 아빠와 함께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시기에는 엄마,아빠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빠르면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 혼자 몇 발짝 떨 수 있게 된다. 걸음마를 배우는 모양을 보고 아이들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데, 성격이 느긋한 아이는 천천히 걷기 시작해 잘 넘어지지 않지만, 성격이 급한 아이는 빨리 걷다가 자주 넘어진다. 만일 겁이 많은 아이라면 한 걸음 내딛다가 털썩 주저앉곤 한다. 모든 신체 발달에 훈련과 연습을 해본다. 또한 이때 쯤 되면 기어오르는 동작도 능숙해져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2017.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