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1 5살 오빠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 할때 11개월은 동생은 무엇을 할까? 2019. 2. 24.첫째 땡스 1458일, 47개월 27일.둘째 땡큐 364일, 11개월 29일. 오늘은 머리띠 하고 교회갔다가 돌사진 및 가족사진을 찍으로 갔다오자!둘째 사진을 많이 남겨주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새로운 모습을 할 때 마다 사진찍어 주려고 노력한다.머리띠 했으니 아침에 한컷 찍어보앗다. 하루전 집에서 돌잔치를 했고, 집에서 돌을 했기에 전무가가 찍어준 사진이 없다. 그래서 이날 예배후 성장앨범을 찍고 있으며, 돌 사진과 가족사진 촬영 예약이 되어 있는 줌베이비에 갔다. 스튜디오에 가발이 있어 쉬어 보았다. 머리카락이 자라면 이렇게 되구나 하는 모습을 먼저 보았다. 그리고 우리가 향한곳은 놀자놀자를 외치는 5살 오빠 땡스를 위해 영일대해수욕장을 갔다.364일의 둘째 땡큐는 바다보다 낮잠이.. 2019.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