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1 카시트 타고 교회가고, 양둥이에 목욕하는 42일 아기 소휘 2018. 4 . 8 아기 소휘가 태어난지 42일 솔직히 밀리고 밀려 한달이 넘어서야 글을 적고 있다보니 아기 소휘의 42일째 날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사진 정보에 촬영한 날짜 정보가 남아 있으니 이날이 주일이였음을 알겠고, 주일 교회를 갈때 이쁜 옷을 입혀 보기위해 아빠가 이리저리 노력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소휘는 여자 아이이기에 인형놀이 하듯이 더 이옷 저옷 입혀 보며 어떤 것이 이쁜지 보았던 것 같다. 또 아빠의 장난, 42일 소휘와 곰돌이 인형을 비교해 소휘가 얼마나 작고 귀여운지 봤다!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조리원에서 집으로, 예방접종을 맞으며 이미 차량으로 여러번 이동 하였지만 소휘가 시트를 탄 것은 이날이 처음이 였지 싶어! 예원.예솔 사촌 누나 두명과 오빠 정현이 까지 3.. 2018.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