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감자 이유식 만들기 - 아빠의 역할

땡큐 소휘가 태어나고 6개월 모유 뿐만 아니라 이유식 시작할 시기가 되었고, 쌀미음 부터 시작하는 초기 이유식에 돌입했다.
 

이유식을 시켜먹일 수 있지만 만들기 어려운 중기 이유식만 주문하여 배달 받아 먹이기로 하고 첫째 땡스처럼 둘째 땡큐에게도 초기와 후기 이유식은 만들어 먹이고 중기 이유식은 시켜 먹이기로 했다


초기 이유식 만들기 라고 할지라도 이유식을 만드는데는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이럴때 남편들이 아기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유식 만들기를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
 

사랑의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된다면 땡스아빠가 초기 감자 이유식을 만들때 아내를 도와주엇던 사진 몇장을 보며 참고하여 사랑받는 남편, 아빠가  되어보자!
 
1. 감자 미음(이유식)의 주재료인 감자를 씻고 껍질을 벗기고 와이프가 말한는 용량의 크기로 준비하여주자!

2. 용량을 맞춘 감자를 삶아 준다

3.삶아진 감자를 꺼내 의깨주자!

4.와이프가 준비해둔 물과 쌀가루, 조금전 으깨어논 감자를 한 냄비에 넣자!

5. 약불에서 끓이며 나무주걱으로 걸쭉아여질때까지 젖어주자!

6. 감자등 쓰고 남은 이유식재료가 있다면 2가지,3가지 음식을 섞어가며 만들 이유식때를 위해 얼음판 처럼 생긴 이유식 재료통에 담아 냉동보관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