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thank papa

9~12개월 아기 영양 및 철결핍 빈혈예방 방법

■모유 수유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이유기 보충식(이유식)을 주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모유 수유를 24개월 이상 지속하느 것을 권장 한다.

.9개월은 이유 후기가 시작되는 시기 이다. 다양한 기본 식품(곡류, 채소, 과일, 달걀, 생선, 고기루)으로 구성된 반고형식을 아침, 점심, 저녁의 가족 식사 시간에 함께 먹도록 하고, 부드럽고 수분 함량이 많으며 먹기 쉬운 고형식부터 시작해서 종류와 양을 점차 늘려 나가도록 한다.(으깬 감자, 조리된 채소류, 참치, 밥알의 형태가 있는 으깬 죽, 다진고기등)


■주의가 필요한 음식

.알갱이 고형식(소시지, 콩 종류, 채소 알갱이, 팝콘, 핫도그, 옥수수 알갱이, 과일 알갱이 등)은 기도 내로 흡인되어 호흡 곤란을 초래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꿀은 보툴리즘이라는 병을 유발할 수 있어 아이가 먹는 음식, 물, 분유 등에 첨가하지 않는다.

.주스는 되도록이면 적게 주도록 하고, 음료수가 모유나 분유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주스를 과량 섭취할 경우에는 다른 음식에 대한 식욕을 잃게 하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돌 전에 사탕, 케이크, 쿠키 등과 같은 단 음식은 주지 않도록 한다.


■철 결핍 빈혈의 중요성

.생후 6개월이 되면 태어날 때 갖고 있던 철이 고갈되고 2세까지는 성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철 결핍 빈혈이 6개월부터 2세가 될 때 까지 가장 흔히 발생한다. 철 결핍 빈혈이 생기면 아기의 식욕을 떨어뜨리고 보채게 하며, 성장을 지연시킬 뿐 아니라 아기의 인지 기능도 떨어지게 되기에 예방이 중요하다.


■ 철 결핍 빈혈을 예방방법

.모유 수유아에서 이유 초기부터 이유기 보충식(이유식)으로 철분이 풍부한 음식(붉은 고기 등)을 준다.

.분유 수유아는 철분강화 분유로 먹이며 올바른 이유기 보충식을 진행 한다.(국내 시판 중인 대부분 분유에는 철분 함량이 충분하다)
*땡스아빠의 아이들은 모유수유가 끝나고, 첫째 땡스는 아엠마더를, 둘째 땡큐는 임페리얼을 먹었다. 그리고 둘다 뭐든지 엄청 잘 먹다보니 또래 아이들 보다 큰편 이다.

.생우유는 돌 이전에 주지 말고 돌 이후에는 하루에 500mL 정도 주도록 한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붉은 고기, 달걀 노른자, 콩, 녹황색 채소, 말린 과일 등)과 철분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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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개월 아기들은 뒤집기, 기기, 앉기, 서기, 기어 올라가기, 물건을 입에 집어넣기 등으로 활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땡스아빠와 함께 9~12개월 아기들의 안전사고 예방법을 알아보자!

9~12개월 아기 안전사고 예방방법



■9~12개월 아기 중독 및 질식 예방

.실식의 위험이 있는 땅콩, 포도 등의 알갱이 음식은 주지 않고, 단추 같은 조그만 물건은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의약품, 화확약품(표백제, 세정제, 광택제 등), 날카로운 물건 등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잠가 두어야 한다.

.전화기 줄, 전선, 커튼 줄, 창문용 블라인드 줄 등이 아이 주변에 늘어져 있지 않도록 치워야 한다.

.아이에게 비닐봉지나 풍선을 주면 안된다.

.끈으로 턱박이를 묶어주거나, 아이 목에 목걸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매달아두면 질식의 위험이 있음으로 피해야 한다.


■9~12개월 아기 추락 예방

.유모차나 침대, 쇼파, 식탕 등 높은 곳에 아이를 혼자 두면 안된다.

.기저귀를 가는 중에 전화벨이 울리면 아이를 안고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받지 않아야 한다. 기저귀를 갈다가 몸을 돌리지 않아도 되도록 필요한 것은 손이 닿는 곳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보행기는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다.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아이 연령과 크기에 맞는 아기 띠나 캐리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아기 띠나 캐리어는 머리와 어깨를 감싸고 구멍이 작아 아이가 빠져나가지 않아야 한다.


■9~12개월 아기 화상 예방

.아이를 안은 채로 뜨거운 음료를 들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목욕시키기 전에 팔꿈치나 온도계를 이용하여 반드시 목욕물의 온도를 확인 한다.

.아이를 욕조에 둔 채로 따뜻한 물을 틀면 안 된다.

.아이가 먹을 것을 전자레인지에 데운 경우에는 반드시 잘 섞어야 하며, 잠시 시간이 지난 뒤에 먹이도록 한다.

.가정에 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잘 작동하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흡연자의 경우 아이 주변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라이터등이 아이 손에 닿는 곳에 두지 않는다.

.전기장판이나 온열.온수 매트 온도를 37℃ 아래로 유지해야 하며 온도 조절이 불확실한 경우 회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뜨거운 증기에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전기밥솥은 반드시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사용해야 하며, 뜨거운 증기가 새어나오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9~12개월 아기 익수 예방

.아이들은 5㎝ 깊이의 물에도 빠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욕조나 물통 근처에 있을 때는 항상 잘 지켜보고 아이를 잡고 있어야 한다.

.아이를 목욕시키다가 몸을 돌리지 않도록 필요한 것은 손이 닿는 곳에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욕조나 욕조 근처에 아이를 혼자 두거나 형제자매에게 맡겨두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목욕시키다가 전화를 받아야 한다면 목욕시키던 아이를 타올로 싸서 안고 받아야 한다.


■9~12개월 아기 자동차 안전

.짧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아이를 승용차에 태울 때에는 반드시 유아용 카시트를 이용한다.

.아이의 몸무게가 9㎏ 미만이거나 1세 미만이면 유아용 카시트를 사용하며, 카시트는 아이의 얼굴이 뒷좌석의 등받이를 향하도록 고정하는 후방장착을 한다. 1세 이상이고 9㎏이상이 되면 아이의 얼굴이 앞쪽을 향하게 고정하는 전방장착 방식을 사용한다.

.카시트 생산 회사의 사용설명서를 잘 읽고 나이 키 몸무게에 대한 규정을 지켜야 한다.

.사고가 났던 중고 카시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아용 카시트를 에어백이 달린 앞좌석에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

.잠시라도 자동차 안에 아이만 혼자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9~12개월 아기 기타 가정 안전수칙

.집안의 방과 거실에도 아이를 혼자 두지 말고 항상 지켜보아야 한다.

.창문에는 꼭 안전창살을 설치하고 잠가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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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12개월

'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다. 엄마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많은 말을 해준다.

□먹이기 포인트

1.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돌 무렵이 되면 아이는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면서 먹는 양이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성장의 과정으로 지금껏 쑥쑥 몸무게를 늘리던 아이가 이제는 내실을 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인 성장보다는 발달에 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이다. 발달이 급격히 진행되면서 동시에 성장을 하면 아이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질 때까지는 일단 성장이 둔화된다. 너무 억지로 먹이려 하지 말고 아이가 기분 좋게 먹을 때 많이 먹이도록 한다.


2. 이유식을 끝낸다

제대로 이유식을 진행한 아이라면 하루 세끼 식사를 하고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간식을 먹을 수 있다. 만일 하루에 4~5회 젖을 먹어야 한다면 이유식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경우 이다. 젖을 먹고 싶어한다고 애처로운 마음에 젖을 먹이게 되면 점점 젖떼기도 어려워지고, 이유식을 잘 먹지 않아 발육도 좋지 않다. 이 시기에는 이유식을 끝내고 어른과 같은 시간에 같은 밥을 먹이도록 한다. 하지만 아직 위가 충분히 늘어나지 않은 상태이므로 과일이나 찐 감자 같은 간식을 중간에 주도록 한다.


□인지.정서 발달

1. 가족을 알아본다

엄마 아빠뿐 아니라 자신을 예뻐하고 귀여워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 등 자주 만나는 사람의 얼굴을 안다. 이런 현상은 기억력이 발달하기 때문 이다. 만난 지 2~3일 지난 사람의 얼굴도 알 수 있다. 자신과 함께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고, 보고 싶은 사람을 찾기도 한다. 아빠가 출근할 때면 울며 따라가련느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2. 독립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무렵이 되면 차츰 독립성이 생긴다. 아직까지 엄마에게 의존하려는 면이 있긴 하지만, 때때로 엄마에게 안기는 것을 싫어할 때도 있다. 그러면서 혼자 놀고 또 놀이에 열중할 때가 많아진다. 혼자 먹거나 걸으려 하는 것도 독립심의 표출 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동작으로 정확히 나타낼 줄 알고 낯가림도 차츰 줄어든다. 같은 또래를 보면 손을 내밀기도 하고 나름대로 말도 걸면서 관계를 가지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은 함께 놀지는 못한다.

□돌보기 포인트

1.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들여준다

이 시기부터는 식습관과 잠자는 습관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게 중요하다. 안아서 재워야 하거나 젖을 물려야 자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아기가 잠들 때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혼자서 자는 버릇을 들이는 데 좋은 방법 이다. 식사는 되도록 즐겁게 하고 아이가 배고프거나 먹고 싶어할 때 먹게 해준다. 이때쯤 되면 혼자서 먹는 것도 좋아하므로 좀 흘리더라도 혼자 먹게 내버려둔다.


2. 장난감으로 적절한 자극을 해준다

돌 전후 아이들은 인형이나 자동차 등을 구별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난감은 자동차나 비행기 같은 움직이는 장난감이나 소리가 나거나 모양이 변하는 것도 좋아한다. 전화나 호루라기 같은 장난감은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 이다. 전화놀이를 하면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입 안에 공기를 모아 입술 사이로 조금씩 내뱉는 호루라기는 언어 발달이 늦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아이에게 좋다.


3. 걷고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힌다

움직임이 매우 활발해지므로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힌다. 돌을 전후한 아이들은 어른과 비슷하게 입히면 되는데, 움직임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므로 속옷은 깨끗하게 자주 갈아입힌다. 아이들의 경우 금세 커버리기 때문에 옷 치수가 넉넉한 것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소매나 다리가 길다면 움직이기 편하게 한두 번 접어준다.


4. 대소변 가리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

뭐든 빠르면 좋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발달에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자. 특히 대소변 가리기는 너무 일찍 시도하면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 아직 대소변 보는 일은 지능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반사적인 일 이다. 대소변을 가릴 수 있는 건 생후 18~30개월 정도다. 느긋한 마음으로 변기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여보자.

Q&A로 풀어본 알쏭달쏭 궁금증


Q. 엄마 얼굴만 보면 안아다라고 응석을 부리는데 어떡하나요?

A. 돌 무렵이 되면 아이는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일이 많아져 억지로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준다면 떼를 쓰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이성적이며 절제 있는 애정으로 달래준다.


Q. 그림책은 어떤 것을 골라 보여주는 게 좋을까요?

A.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고 노는 것은 아이에게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세밀한 선이나 미묘한 색상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시기이므로 단순하고 정확하게 그려진 원색의 그림책을 선택하여 보여준다. 아이들은 가끔 보고 느낀 것을 그림책으로 다시 보면 매우 좋아한다. 그림책에 강아지 그림이 있을 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멍멍이지" 하고 말해 주면 한층 흥미를 가지고 그림책 보는 걸 더욱 좋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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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11개월

몸무게의 증가폭은 줄어들고 키가 많이 자란다. 먹는 것보다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한다. 말을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언어 자극을 준다.

 

 

□먹이기 포인트

1. 균형 잡힌 식단을 짜준다

식품마다 함유한 영양소가 다르고 또 유효한 성분도 달라 한 가지 음식만을 즐겨 먹게 되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다. 특히 이 시기에는 젖이나 분유 섭취량이 줄어들어 이유식으로 기대하는 영양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5가지 식품군을 적절히 활용하여 골고루 먹이도록 한다. 어른이 먹는 음식을 활용할 대는 간을 하기 전에 아기 것을 덜어서 따로 조리한다.


2. 다양한 음식의 맛을 보게 한다

이 정도 월령만 되어도 벌써 좋아하는 맛과 싫어하는 맛을 구별하여 편식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직 음식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없으므로 다양한 음식과 조리법으로 여러 가지 맛과 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 유아식을 먹을 때 편식이 줄어들 수 잇다. 이 시기에 형성된 영양과 식습관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치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 아이에게 특별한 건강 문제나 알레르기 걱정이 없다면 곡류, 야채, 생선, 고기, 과일 등 어른들이 먹는 건 거의 전부 먹일 수 있다.


□인지.정서 발달

1. 탐구심이 많아진다

물건을 던졌을 때 생기는 반응들이나 흔들었을 때 나는 소리에 관심이 많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기 시작한다. 때문에 물건을 집어던지고서 좋다고 웃는 행동을 보인다. 너무 못하게 하면 아이의 호기심이나 탐구심을 꺾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 막지 않는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행동하게 되면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규제를 한다.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엄마가 설명을 곁들이면서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2. 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한다

제법 자기 주장이 생겨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며 떼쓴다. 안아달라고 하는데 안아 주지 않으면 앉아서 발버둥을 치며 화를 내거나 싫으면 눈을 감는 등 감정과 지혜가 눈에 띄게 발달하는 것 이다. '안 돼'라는 말을 알아들어 눈치를 살피기도 하고, 재미있으면 또다시 해달라고 의사를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엄마가 어떤 말을 하면 대답은 못해도 "응" 하며 대답하는 것처럼 반응을 보인다.

 


□돌보기 포인트

1. 의성어.의태어를 사용한다

처음 말문을 여는 아이들은 ㅁ, ㅂ, ㅍ등의 입술소리가 들어있는 발음을 제법 잘한다. 자동차를 보면 '붕붕', '빠방' 이라고 하고, 밥을 보면 '맘마', 강아지를 '멍멍이'라고 말하면서 처음 단어를 배우게 되는 것 이다.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잘 살려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언어 발달은 물론 풍부한 어휘력을 갖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아직 말문을 떼지 않았더라도 엄마와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거나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도록 한다.


2. 손가락을 이용하는 놀이를 해준다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손의 힘을 강하게 또는 약하게 조절할 수 있어 블록을 쌓거나 끼워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 손가락놀이를 자주 하다 보면 아이의 집중력이 좋아지고 발달하기 마련 이다. 서랍을 열고 뒤지는 일이나 싱크대를 열어 난장판을 만들어도 가끔은 마음껏 어지르고 놀게 놔둔다.


3. 젖을 줄이거나 뗄 준비를 한다

돌 전까지는 젖을 먹이는 게 좋고 또 아이가 돌이 지나서도 먹고 싶어한다면 더 먹여도 된다. 하지만 젖을 계속 먹이다 보면 밥을 잘 안 먹게 되고,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젖을 떼게 되면 아이들에겐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된다. 이때부터 서서히 젖을 줄이는 게 좋다. 어차피 모유는 아이가 안 먹으면 줄어들기 마련이므로 여유를 가지고 노력한다. 보통 이 시기라면 이유식을 세 번 먹은 후 젖을 먹고, 잠자기 전 수유를 하는 정도다. 돌무렵이 되면 밥과 반찬이 주식이 되어야 하고, 늦어도 18개월까지는 젖을 떼는 게 좋다. 따라서 이유식을 충분히 먹이고 젖먹이는 횟수를 한 차례씩 줄여가면서 젖을 뗀다.


4.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한다

이유식이 거의 완성되는 단계에 이르면 설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유식 재료가 다양하다 보니 그 중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였거나 주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 그러는 것 이다. 설사가 심하다면 소아과 진찰을 받는 게 좋다. 그렇지 않다면 보리차나 끓여서 식힌 물을 많이 먹인다. 또한 젖만 먹을 때는 수분이 부족할 염려가 없었지만, 수유량이 차츰 줄어들고 이유식을 먹는 양이 늘어나므로 물을 많이 먹이는 게 중요하다.


Q&A로 풀어본 알쏭달쏭 궁금증

Q. 시댁에서 함께 사는데 아이가 짜증을 잘 내는 편이에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천성적으로 예민한 아이일 수 있다. 게다가 엄마가 너무 신경질적으로 다루었거나, 주위의 자극을 받거나 하면서 한창 짜증이 심해지면 그럴 수 있다. 도 주위 어른들이 너무 어르거나 소란스럽게 하는 것도 원인이 되므로 가족 전체의 협조가 필요하다. 엄마의 신경질적이고 과잉보호하는 태도를 고치는 일, 아기를 부드럽게 다루는 일이 중요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밖으로 나가서 생활 리듬을 조절하고, 체조나 일광욕으로 몸을 충분히 움직이도록 한다.


Q. 생후 3개월부터 지금까지 손가락을 빨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못 빨게 할 수 있을까요?

A.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일은 당연한 생리적인 현상 이다. 돌 부렵까지는 손가락을 빨아도 병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리하게 못 빨게 하면 욕구 불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손가락 빠는 것이 너무 심할 때는 아기의 생활 전반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 엄마가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주거나 아이의 관심을 끌 만한 장난감을 주면서 즐겁고 기쁘게 해주면 손가락 빠는 버릇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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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맘마' 등 한두 마디의 간단한

 말을 할 수 있는 생후 11~12개월 아기의 특성을

저 땡스 아빠와 함께 살펴 보도록 합시다.


이 시기에는 엄마,아빠가 하는 말도 꽤 알아들을 수 있게 되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다


#.빠르면 걸음마를 시작한다.

첫돌 무렵이 되면 대부분 혼자 몇 발짝 떨 수 있게 된다.

걸음마를 배우는 모양을 보고 아이들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데,

성격이 느긋한 아이는 천천히 걷기 시작해 잘 넘어지지 않지만,

성격이 급한 아이는 빨리 걷다가  자주 넘어진다.

만일 겁이 많은 아이라면 한 걸음 내딛다가 털썩 주저앉곤 한다.

모든 신체 발달에 훈련과 연습을 해본다. 또한 이때 쯤 되면

기어오르는 동작도 능숙해져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합시다.


저의 땡스 정현이도 10개월부터 걷기 시작 하였는데 한시도 방심 할 수 없게 됩니다.



#.대천문이 닫히기 시작한다.

갓 태어난 아이의 머리를 보면 숨쉴 때 마다 볼록보록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 이 숨구멍이라고 하는 대천문 이라는 것 입니다.

이는 머리뼈와 머리뼈 사이 틈새인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좁아져 닫히게 됩니다.

대천문은 태어날 때부터 열려 있는데 아이의 성장에 따라 4~6개월경까지 점점 커지다가 돌을 전후로 조금씩

닫히기 시작 합니다. 14~18개월까지는 완전히 뼈로 덮여 없어집니다.


#.잠자는 시간이 규칙적이 된다

밤에 자는 시간과 낮에 자는 시간이 대충 정해져

엄마가 쫌 편해진다. 오전과 오후 각각 한 번씩 자는 아이도 있고,

아예 안 자거나 한 번만 자는 아이도 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밤에 자는 시간과 낮잠 시간 통틀어 하루 14~16시간 정도를 잔다.

밤에 잘 안 자거나 늦게 자려고 한다면 낮잠을 많이 자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보도록 하자!

낮 동안의 활동량이 많으면 그만큼 쉽게 잠들고, 더 오래 자게 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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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스 아빠입니다.
오늘은 몸무게의 증폭은 줄어들고 키가 많이 자라는
 생후 10~11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 보려고합니다.

이시기의 아기는 먹는 것보다는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먹는 양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말을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언어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혼자 설 수 있다.

생후 10~11개월이 되면 아기는 능숙하게
기어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소파나 탁자를 짚고
일어나 이를 붙잡고 혼자 설 수 있습니다.

물론 주춤해하며 금방 앉아버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혼자 서는 연습을 반복 하다 보면 서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걸음을 떼게 되는 것 입니다.
운동 기능 발달이 빠른 아이의 경우 이때 부터 한두 걸음 떼기 시작 합니다.

 

 

#. 손가락 조작 능력이 더욱 발달한다.


혼자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눈과 손의
협응력과 팔의 움직임이 더욱 좋아진다
.
장난이 심해지고 손으로 잡는 것이 능숙해져 손에 잡히는 것은
던지기도 하고, 화장대 서랍을 열기도 하는 등
손가락을 움직이는 능력이 더욱 왕성해지고 정교해진다.
손가락 조작 능력은 두뇌 발달과도 연관이 많아 손가락을
사용하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아직 능숙하게 걷지는 못하지만 온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물건은 무조건 다가가서 잡고, 만지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몸을 돌려가며 이리저리 움직이며 또 몸이 기울어져도 손으로 짚을 수 있어 쉽게 넘어지지 않아
혼자서도 한참 앉아 놀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옴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일단 엄마 품에서 떨어져도 스스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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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스아빠입니다.

우리의 아기들은 모유나 분유를 통해

 섭취하던 영양을 어느 순간 부터

이유식을 통해

섭취해야 할때가 옵니다.

그 시기가 생후 9~1개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은 하루에 세번 주고,

 이유식을 먹인 후

꼭 수유를 하는 습관을 통해

아기의 먹는양이 늘어나도록 하자!

 

 자, 이제 생후 9개월 10개월 아기의

특성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손을 잡아주면 걸을 수 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시기.

 눈을 뜨고 있는 동안은

한시도 가만이있지 않고

기거나 붙잡고 일어나

 움직이려고 한다.

 이렇게 몸을 움직이면서

붙잡고 서는 게 능숙해지면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 걸울 수 있게 된다.

 많이 기었던 아이라면

 다리와 허리의 힘이 강해

 걷는 것도 안정적이지만,

기지 않고 바로 선 경우에는

 아직 힘이 약해 비틀거리는 경향이 있다.

 

 

#. 몸무게는 늘지 않고 키만 자란다

이제부터는

아기에서 아이가 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이가 한단계 성숙해지는 시기 이다.

 몸무게는 그리늘지 않고

 키만 계속해서 자라기 때문에

통통하던 모습이

야위어 보이기도 한다.

하루종일 기고 서기를 반복하며

 활동량이 늘어난다.

 근육도 단단해져 서서힘 몸매가 잡혀 간다.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므로

혹시 먹는 것이 부족하다고

억지로 많이 먹이려고 하지 말자!

 

#.이를 사용해 우물거릴 줄 안다.


이전에는 음식을 주면

 꿀꺽 삼키거나 잇몸과 입천장으로

 부수기만 하다가 이제부터는

 이를 사용해 음식물을 끊을 줄 알게 된다.

잇몸이 단단해지고

 이가 나면서 배어먹는 것에

재미를 느꼈기 때문에

굵게 자른 사과나 오이도

 툭툭 배어물 수 있음으로

 기도에 걸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이를 사용해

 씹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우물 거리는 정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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