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아기 소휘 머리와 100일 아기 머리 카락 자르는 이유

2018. 7. 2

소휘가 태어난지 127일 머리를 밀어 주었다!

옛 어른들은 애기들 머리를 밀어 줘야 숱이 많아진다며 한번씩 밀어줘야 한다고 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숱이 많아 지는 것과는 관계없다. 하지만 애기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는 경우 밀어주는 것 도 괜찮다!

최근 아기들을 보면 머리를 밀지 않고 적당히 자르는 경우들이 많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숱이 얇고 등성 듬성 빠진다면 밀어주는 것을 고민하여 보자!

아기의 머리를 깎다 보면 세균감염의 가능성도 있다.

최근 트렌드는 적당히 자르는 것이고 빡빡 밀어주다 보면 잘못해 작은 출혈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땡큐 소휘는 머리카락이 솟아 오르고 이쁘지 않아 밀어주엇다!

엄마 아빠들은 "육아는 언제나 지금이 제일 힘들다" 라고 하며 100일 아기의 육아에 지치고 힘들지만 100일 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라면 포동포동 살오른 100일가 어떠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든 이뻐해주니 100일 아기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의 고민을 너무 깊이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