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7. 29
소휘가 태어난지 154일.
둘째 소휘는 복덩이다.
선물도 많이 들어왔고, 물려 받은 옷들도 많다.
이쁜 옷들도 많이 받았는데 다 입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기는 금방금방 자라기에 옷은 금방 작아진다.
부지런한게 이쁜 옷을 입혀 보려고 노력한다.
주일 교회가며 입힌 옷에 모자도 쒸어주어 보았다.
고숨도치도 자기자식은 이쁘다는 것 처럼 땡스아빠는 소휘가 아기답게 통통하니 이쁘다!
이사진 이력을 보니 7.30일 오전인데 아래 사진들은 29일...
30일날 소휘와 함께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식탁을 배경삼아 154일 아기 소휘 촬칵!
둘째다 보니 새로운 일이 있거나 다른 옷을 입을 때 마다 사진찍으며 흔적을 남겨 놓는 것이 벅차다!
소휘야 그래도 아빠는 육아일기를 남기며 소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단다.
주일 점심 식사후 유아실에서 아빠 무릎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는 소휘!
너도 웃으니깐 아빠처럼 눈이 작아지는 구나!
아빠도 늘 말하지! 아빠눈이 원래 작은 것이 아니라 잘 웃다보니 작아진거라고... 아무도 믿어주지는 않지만 말이야!
소휘는 많이 웃어도 큰눈 잘 유지해보자!
사랑해♡
반응형
'육아일기 > 땡큐(소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개월 아기 족발 먹어도될까? (0) | 2018.09.19 |
---|---|
203일 아기소휘 걸음마 신발 (0) | 2018.09.17 |
아기 뒤집기 시기와 136일 아기 소휘 (0) | 2018.07.28 |
127일 아기 소휘 머리와 100일 아기 머리 카락 자르는 이유 (0) | 2018.07.24 |
소휘 백일사진 촬영으로 알아보는 아기성장앨범 100일 촬영 시기 및 가격 (0) | 2018.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