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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3
첫째 땡스 5살, 1659일(54개월 16일)
둘째 땡큐 2살, 565일(18개월 18일)
■포항에서 대구로 이동
포항에서 이집 저집 어른들을 찾아뵙고 난 후 대구로 이동이였기에 아이들이 많이 피곤해 했고 5살 땡스는 카시트도 아닌 그냥 뒷좌석에서 잠들어 버렸다. 땡스가 잠든것 처럼 명절은 피곤하지만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날 이다. 그리고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에는 처가인 대구를 즐거운 마음을 갔는데 대구.경북의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니 대구의 처가 어른들이 걱정된다. 속히 코로나가 종결되고 부담감이 아닌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족들과 함께 차에서 커피한잔(아이들은 음료 하나)하며 대구로 가고 싶다!
■19년도 추석 대구에서의 밤
처가를 가면 저녁 식사후 모두 함께 외부로 나가 커피한잔 하고 주변 공원 같은 곳을 산책 하는 것이 행사아닌 행사가 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속히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구의 밤을 거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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