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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4
땡큐 소휘 출생 99일
엄마. 아빠는 99일 아기 소휘의 옹아리를 듣고 싶다!
간질간질 웃어봐! 말해봐!~
그러나 소휘는 무응답!
엄마.아빠 노력이 대단해요!
그 노력을 봤어 내가 한번 웃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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