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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9
땡큐 소휘의 출생 93일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있는 소휘!
엄마.아빠가 무엇인가 먹고 있으면 음식을 따라 눈이 따라 오는 소휘!
몸무게가 6kg이 넘고 주변에서 음식을 먹을때 입맛을 다시면 이유식이 할 때가 된 것이라고 말 한다.
보통 육아 책에 그렇게 나와 있다! 그런데 모유수유를 하면 6개월 부터 분유수유를 하면 4개월 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라고 하는데 소휘는 모유수유만 하고 있다.
소휘는 6kg도 넘엇고 음식을 따라 눈도 따라오고 입맛도 다시는데 그럼 지금부터 이유식을 해야할까? 6개월 부터 할까? 고민 고민 하게 된다. 결국 6개월 부터 이유식을 하기로 하였다.
어쩌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일까?
다시 오늘 육아일기의 본론으로 들어가자!
아빠는 종종 엄마로 부터 둘째 소휘의 사진 혹은 동영사을 받아 본다.
소휘의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엄마는 소휘와 장난을 한 것 같은데 아빠가 볼 때는 엄마가 소휘를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
소휘가 많이 많이 웃으며 성장하도록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이뻐 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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