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해수욕장1 유아아 함께 평상대여로 구룡포해수욕장을 즐기는 방법! 안녕하세요! 땡스, 땡큐 두 아이 아빠 땡스아빠입니다. 20년 8월 6일 비 오고 파도치는 날 대천에서 살고 있는 작은 누나와 조카들이 포항으로 왔기에 어머니를 중심으로 3남매가 모여 구롱포 해수욕장을 갔다 왔습니다. ■구룡포 해수욕장의 수심 평소 맑은 날씨에 구룡포 해수욕장은 파도가 잔잔하고 3살 아기도 놀 수 있는 수심이 낮은 곳도 있고,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급경사가 없어 아이들과 놀기 좋은 해수욕장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저희 3남매 가족이 모이게 된 날은 태풍 소식이 있던 날~ 물론 우리나라에 근접하며 사라진 태풍이지만 파도가 아주 높아 물놀이가 불가했던 날입니다. ■구룡포 해수욕장 평상 대여 및 민박 어린 영유아와 초등학생들과 함께 할 땐 화장실, 샤워장 등 주변 편의 시설을 생각 안 할 수 없..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