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버의자1 100일 상차림에 필수품 범버의자 여성회관에서 빌리자! 2018. 5. 10 정현이가 태어난지 1168일, 동생 소휘가 태어난지 74일이 되던 날 이다. 또한 아빠가 야간당직 근무를 마치고 아침 미팅 후 퇴근 한 날 이기도 하다. 둘째 소휘의 100일을 준비하기 위해 범버의자를 빌려왔다. 주변을 조금만 살펴보고 조사하여 보면 육아용품을 빌려주는 곳이 많이 있다. 육아 용품은 정말 필요하지만 오랬동안 사용할 물건들은 아닌 것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땡스아빠는 물려받고, 빌려쓰고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부모들은 물려받는 것을 싫어 하시던데 경제적 능력이 된다면 모든 것을 새것으로 제일 좋은 것들만 주고 싶은게 부모들의 마음이니 땡스아빠가 뭐라고 할 순 없다. 그러나 난 빌려쓰고 받아쓰고 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인 이다. 포항의 경우 여성문화회관에서 .. 2018.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