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도식당1 3살 아기와 함께하는 두번째 11월 제주여행 첫날! 계속되는 폭염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폭염이 끝나면 가을이 오겠지!! 가을이 오기전 작년 가을에 3살 아기와 나 그리고 와이프와 어머니 또 와이프의 뱃속 아기 땡큐(소휘)와 함께한 제주여행의 기록을 남겨보자! 저작년 가을엔 와이프와 2살아기 정현이와 나 이렇게 가족여행으로 제주를 갔다왔는데 해마다 11월에 제주를 갔다오게 되는 것 같다! - 2살아기와 제주여행 후기 포스팅 보기 - 11월 비수기에 비행기 값도 숙박료도 평소보다 저렴하고, 날씨도 많이 춥지 않아 2년 연속 11월에 제주를 갔다오게되엇다! 3년 연속 제주를 갔다 오고 싶지만 올해는 참고 포스팅을 하며 작년의 추억을 떠올려보자! 우선 가족끼리 한번 갔다왔고 어머니가 제주를 가본적이 없어 모시고 가자고 해준 와이프에게 고마음과 감사.. 2018.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