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1 속설로 알아보는 아들, 딸 낳는 방법? 안녕하세요! 31개월 남자 아이를 키우는 땡스아빠입니다. 남자 아이의 왕성한 활동량에 지쳐가고 있는 저 랍니다. 그래서 엄마 뱃속에서 18주 차를 보내고 있는 둘째 탱큐는 여자 아이이길 바라고 있답니다. 첫째 땡스 정현이 경우 고환이 너무 두들어지게 보여 임신 4개월 경에 성별을 알았던 것 같은데 둘째 탱큐는 초음파를 보아도 모르겠고 의사 선생님이 아직 가르쳐 주지 않네요!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아들? 딸? 어떻게 구분 할 수 있고 가려 낳을 수 있을까란 옛 속설을 재미 삼아 살펴 보려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를 하나나 둘 정도로 적게 낳다 보니 성별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제 주면에는 아이 셋 부모들이 많이 있지만... 그 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무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과학적이라고 할.. 2017.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