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우식증1 12개월 전.후 영유아의 치아관리 ■구강관리 유아기 우식증(Early Childhood caries)은 설탕이나 당분이 든 액체(모유를 포함한 우유, 이유식, 과일 주스, 단 음료)를 매우 자주 먹는 아이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아주 위험도가 높은 질병 이다.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 무렵부터 시작되기도 하며, 그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아이들에게 상당한 통증을 주게 되며, 발육과 성격 형성에도 영향을 주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땡스아빠와 함께 12개월 전.후 아기의 치아관리, 유아기 우식증 예방법을 알아보자! ■12개월 이전 아기의 구강관리 . 첫 이가 나고6개월 이내 혹은 첫 돌이 되기 전에 치과에서 검진을 받도록 한다. .수유 후에는 매번 멀균된 거즈로 아이의 잇몸을 닦아준다. .첫 이가 나온 후에는 즉시 부드러운 아.. 2019.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