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정기1 임신 4개월 입덧이 가라앉고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 임신 4개월(만12~15주) 마지막 생리가 시작된 후부터 14주가 지나면 태아의 중요한 신체 기관들이 대부분 형태를 갖추게 된다. 뿐만 아니라 태반도 거의 완성되어 유산의 위험에서 한 걸음 물러앉아 안정기에 들어서게 되며, 입덧이 가라앚기 시작해 입맛이 당기기 시작한다. 이러한 임신 4개월의 태와와 산모의 변화를 땡스아빠와 함께 알아가 보자! -임신 4개월 메모- 태아의 키: 약 16~18Cm 태아의 몸무게 : 약 110~120g 자궁의 크기 : 아기 머리 크기 - 입덧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 몸이 따뜻해져 임신 전보다 더워진다 - 정기 검진을 빼먹지 않는다 - 샤워를 자주 한다. - 여행이나 이사를 해야 한다면 이 시기에 한다. - 질 속의 산도가 떨어져 감염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청결을 유지한다. 4.. 2017.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