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배개1 땡큐 출생 16일째 집으로와 오빠를 만나다. 2018. 03. 13 땡큐 소휘가 태어난지 16일째 병원에서의 3일과 조리원에서의 2주의 생활을 보내고 드디어 집으로 왔다. 신생아는 먹고자고 먹고 자고 한다고 하지만 낮에 잠자는 시간이 밤에 잠자는 시간 보다 많다. 즉 낮 밤이 바끼엇다는 것. 첫째때는 사용하지 않았던 아기 슬링, 지인으로 부터 받은 것이 있기에 처음 사용해보았다. 물론 땡큐(소휘)맘이 사용했다. 아기띠 하고 또 다르게 편안한 점이 있다. 슬링에서 잠든 소휘를 침대에 내려놓았다. 탱스(정현)이도 동생 소휘를 이뻐 해준다. 엄마가 유축하여둔 모유도 오빠가 줄꺼란다. 동생을 괴롭히지 않고 이뻐해주는건 좋은데 너무 이뻐해주는 것들이 요히려 엄마.아빠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도 첫째 정현이가 둘째 소휘를 좋아해주는 모습 보니 이쁘고 기.. 2018.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