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일1 신생아 땡큐(소휘)출생 5일 6일째 모습 2018. 3. 2 땡큐(소휘)가 태어난지 5일째 땡큐 너가 있는 곳은 태어난 병원도, 우리 집도 아닌 웰여성의원, 따지고 보면 병원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엄마와 함께 산후 조리원에 있는 거란다! 너와 같은 신생아 들이 있는 3층에는 면회도 자유롭지 못해! 왜냐하면 땡큐 너와 같은 아기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엄마와 아빠만이 면회가 되는 곳이란다! 물론 잠깐 잠깐 너의 오빠가 다녀가긴해! 무튼 조리원에 있는 엄마를 도와줄겸, 땡큐 얼굴도 볼겸 땡큐가 퇴어난지 5일째 이며, 조리원에서 3일째인 이날 아빠가 처음으로 우리 땡큐를 조금이나마 길게 앉아준것 같네! 아빠의 손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땡큐의 모습을 잘 간직할게! 아빠 말에 반응하며 웃어준 우리 땡큐! 나중에 아빠.. 2018.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