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물놀이장1 5살, 17개월 유아, 현대제철 흥해 체육공원 물놀이장에서 2019. 8. 1. 땡스 5살 53개월(1616일) 땡큐 2살 17개월(522일) 현대제철 흥해 체육공원 물놀이장을 갔다 왔다. 땡스 아빠의 직장이 현대제철은 아니지만, 큰 매형 덕을 쫌 보고 이런 평상에서 휴식도 누리며 물놀이를 했다. 우리의 17개월 아기 땡큐는 늘 언제 어디서나 먹는 것이 가장 큰 관심사란 것을 물놀이 와서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아빠, 난 물놀이보다 먹는 게 더 좋아요 하는 느낌이다. 방학시즌이라 땡스. 땡큐의 큰고모. 작은 고모 모두 함께 모였다. 언제나 정현이와 소휘랑 잘 놀아주는 서현이, 이 날 또한 어린 아가들이랑 잘 놀아 주었다. 언니가 아무리 재미있게 놀아 주어도 졸린 건 못 참겠어요! 튜브 타고 잠든 17개월 땡큐! 땡스 아빠는 첫째 땡스 때도, 지금 땡큐를 양육.. 2019.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