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아기1 자도자도 졸리는 34일 아기 소휘 2018. 3. 31 둘째 탱큐 소휘가 태어난지 34일째 날 이였다. 지금은 4월 28일이니 소휘가 태어난지 2개월 2일 즉, 62일이 된 날이다. 그런데 이제서야 약 한달전 소휘의 모습을 포스팅 한다. 아빠의 회사가 조직 변경으로 분주하고 아빠도 적응기가 필요했고, 소휘는 오빠가 있으니 우리집에는 아기가 2명 이구나!! 그래서 엄마.아빠가 소휘를 많이많이 못 챙겨 주는 탓도 있고 여러가지 환경들로 육아에 대한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어 적게되네~ 그래도 날짜별로 폴더로 포스팅 하려고 사진 모아두었으니 차근차근 소휘와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꾸나! 역시 신생아들은 자도자도 졸린다. 34일 아기 소휘는 아빠 무릎에서도 코~ 넷넷 잘 잔답니다. 그런데 소휘야 등센서는 언제쯤 없어질꺼니? 바운서도 싫어하고, 눕지도 .. 2018.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