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여아놀러스케이트1 처음 타보는 롤러스케이트도 무섭지 않은 4살 여아 4살 아이의 롤러스케이트 장 나들이 둘째 땡큐가 태어난지 35개월 25일, 1091일 가족들과 함께 처음 롤러스케이트 장 나들이를 갔다! 롤러스케이트장을 가기 이전에는 7살 오빠 보다 4살 여아인 땡큐가 롤러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올 수 있을지 걱정했다.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롤로장 가장자리의 손잡이를 잡거나 아빠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혼자서도 스케이트를 잘 탄다. 물론 엄마 혹은 아빠가 안전을 위해 아이의 옆이나 뒤에서 지켜보며 같이 속도를 맞추어 함께 타 주었다. 오히려 7살 오빠가 엉덩방아도 한 번 찍고 4살 동생보다 균형 잡기를 힘들어했다. 그래도 아이 둘 다 신나게 놀고 왔음에 행복하다! 롤러장 가격과 선택 기준 롤러장마다 조금이 차이는 있고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21년 .. 2021.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