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태교1 임신선이 나타나며 요통이 심해지는 임신 7개월 산모와 태아의 변화 임신 7개월(만24~27주)가 되면 임신선이 나타나며 요통이 심해진다 자궁의 크기가 점점 커져 배가 트기 시작하고 색소 침착도 일어난다. 배가 불러옴에 따라 허리를 뒤로 젖히고 걷기 때문에 요통이 생길수 있으며, 변비나 치질 등도 생긴다. 태아는 잠자는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이 일정해진다. 이러한 임신 7개월(24~27주) 산모와 태아의 변화를 땡스아빠와 함께 살펴보자! 임신 7개월의 메모 태아의 키 : 약 37~39cm 태아의 몸무게 : 약 900~1kg 자궁저의 높이 : 약 20~24cm - 서서히 육아용품을 준비한다. - 아기를 어디서 낳을 것인지 결정해 병원을 옮긴다면 이달에 한다. - 정기 검진을 빼먹지 않는다. - 걸을 때는 팔로 배를 감싸 안고 걷는다. - 임신중독증이 되지 않게 주의한다. ..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