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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땡큐(소휘)

아빠의 애교에 옹알이로 화답하는 83일 아기 소휘

by 땡스아빠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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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9

땡큐 소휘가 태어난지 83일.

아빠는 소휘의 웃음을 보기 위해 종알종알 아기 소휘에게 재롱을 떨엇지!

소휘는 아빠가 안스러웠는지 내가 한번 웃으주고 옹알이 한번해줄게 라고 하는 것 처럼 아빠에게 미소와 함께 옹알옹알 뭐라뭐라 하며 옹알이를 해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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