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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2
땡큐 소휘 출생 86일
그래서 땡스아빠의 외사촌 누나의 집을 방문~~ 둘째 아기가 입던 옷들을 물려 받아왔다!
물려 받은 많은 옷중에 금방 작아질것 같은 옷! 그렇지만 넘 이쁜 원피스~ 바로 입혀보고 인증샷을 찍엇다!
이 옷은 외사촌 형님이 조카에선물한 옷인데 그 조카는 옷이 작아서 입지 못했는데 소휘가 물려받아 이쁘게 입니다!
땡큐 소휘 출생 86일
아빠가 야간 당직 근무 후 아침에 퇴근한 날 이며, 석카탄신일로 공휴일 이다
그래서 땡스아빠의 외사촌 누나의 집을 방문~~ 둘째 아기가 입던 옷들을 물려 받아왔다!
물려 받은 많은 옷중에 금방 작아질것 같은 옷! 그렇지만 넘 이쁜 원피스~ 바로 입혀보고 인증샷을 찍엇다!
이 옷은 외사촌 형님이 조카에선물한 옷인데 그 조카는 옷이 작아서 입지 못했는데 소휘가 물려받아 이쁘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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