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5. 25
탱큐 소휘가 태어난지 89일, 아빠는 변함없이 출근하며 가족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똑바로 보다 뒤집어 누워 자는 것을 좋아하는 소휘! 아빠는 소휘가 뒤집어 자며 혹시 숨이 막히는 건 아닐까? 걱정한다.
89일 아기 소휘
그래도 일찍 부터 밤중수유 안하고 8~9시간 잘 자주고 있으니 고마워~~^^반응형
'육아일기 > 땡큐(소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장난에 반응하는 93일 아기 (0) | 2018.06.21 |
---|---|
91일 아기 소휘 원피스 입고 교회가요! (0) | 2018.06.20 |
86일 아기 소휘 원피스를 받았어요! (0) | 2018.06.18 |
아빠의 애교에 옹알이로 화답하는 83일 아기 소휘 (0) | 2018.06.16 |
아빠의 100일과 80일 아기 모습으로 나타난 유전의 힘! (0) | 2018.06.15 |
댓글